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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3달 전
1. 저도 관심을 받고 싶어요. 조금만 관심을 준다면 지금보다 더 밝고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저에게는 너무 멀어보여요. 2. 정말로 관심을 줄지는 몰랐어요. 싫은건 아닌데.. 너무 어색해요. 좋아하고 싶은데 너무 불안해요. 왜 갑자기 관심을 주게된거죠?.. 전 그렇게 관심을 받을만한 사람이 아니에요. 3. 미안해요.. 관심과 호의를 져버리게 되버렸네요.. 늘 관심을 바랬던건 정말이었는데 막상 받게되니 좋은거보다 두려움이 더 컸어요. 나는 나를 알아요.. 친절하지도 않고 어둡고 음침한 사람이에요. 그런제가 관심을 받는다는건 뭔가 맞지가 않아요.. 눈을 마주칠때보다 음침한 제 속이 들켜버릴것만 같아 무서웠어요. 기대를 가지고 다가온 만큼 금방 실망을 받을것을 알기에 내가 먼저 도망쳤어요.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바라는 마음과 달리 저는 지금의 저가 너무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이미 이게 저의 모습입니다. 지금과 다른 밝은 생각을 가진 저는 사실 감이 잡히지않습니다. 너무 막연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그냥 지금이.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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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8672
3달 전
진심어린 얘기 들려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