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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qkabam
3달 전
"사귀어주지 않으면 자해하겠다", "식칼로 어떻게 죽을지 고민하고 있었다", "너가 나좀 죽여줘" 너가 했던 말들이야,난 5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이 말들을 매일 밤마다 너로 부터 들으면서 정말 힘들었어, 물론 지금도 말이야 정말 손목부터 어깨 끝까지 자해하며 다음날 학교에 왔을때부터 네가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억지로 너를 만나 교제를 하기 시작했을 땐, 정말 죽고싶었어 매일 밤을 울면서 헤어져 주길 간절히 빌었어.. 교무실로 달려가 몇번이고 도움을 청했을 때 선생님들은 당장이라도 자해하며 죽을 것 같이 굴었던 너의 모습을 먼저 챙기기 급급했지..너에게 수많은 욕들을 들어가면서 밤에 잠조차 자지못하게 했던...너 때문에 밤을 지세우고 학교를 갔던 적도 있었지 너 보는것조차 온몸을 떨어서 수업을 못 받자 우리부모님이 학교로 찾아가셨지만 학교는 너가 심리적 불안 상태라고 잠시 반만 옮겨 줄 뿐 학폭조차 허용을 해주지 않았지.. 넌 다잊고 편히 잠을 자겠지만..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그 지옥같은 시간에 있어.. 이제 그만 다 잊고 자고싶어, 거기서 벗어나고싶어 부디 내가 거기서 나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랄뿐이야.. 끊임 없이 떠오르는 그날의 시간들이 제 밤을 지세워 여기에라도 고통을 호소하고 싶었습니다, 만약 누군가에게 비슷한 일이 있었다면 응원..조차 그분께는 버겁겠지만 오늘도 하루를 이겨내줘서 감사하단 말과 함께 당신만큼은 부디 이겨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벽부터 이런 글을 읽게 만들었다면 좋은글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지못해 미안합니다.
슬퍼괴로워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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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24years
3달 전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어요 "누구와함께웃었는지는 잊을수있지만,누구와울었는지는결코잊을수없다." 글쓴이 님도 꼭 이런 사람 만났으면 합니다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