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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RiRin06
3달 전
요즘의 나는 어떨까요? 언제 힘들었고 언제 기뻣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우연히 자해라는 글을 봤어요. 전이였다면, 자 단어 하나로도 많이 힘들어 했었는데. 이유없이 충동이 커져갔고, 참아내기 힘들었는데. 오늘은 그냥 피하고 싶었어요. 아무렇지 않게 눈감고 넘겼어요. 이상하게 지금은 기분이 좋다고 느꼇어요. 오늘 ...아 아니라, 어제 아침. 아침..? 오후? 어제 내가 일어났을때에도 글을 2,3번을 끄적였어요. 쓰고 지우고, 굳이 이렇게 자세히 적어야 하나? 싶어 지우고, 말이 엉망진창이라 지우고, 그러다.... 너에게 연락이 와서 덮어버렸던가-...? 그러면서 나가야 할 일이 있어서..? 배가 고파서.? 그냥 쓰다 지쳐 덮고 가버린거겠지. 잠을 못자서 오늘은 조금 힘들었어요. 아니 많이. 어리광 부리듯,.. 너무 졸리니까 눈물이 다 나올것 같았어요. 추워서,. 추워서도 찡찡대면서-... 나 참 어리다.. 아닌가. 그러면서 저는 아직 깨어있네요. 1시쯤..? 졸려서 폰하다 잠든것 같았어요. 아니, 졸았어요. 그런데 깊게 자지 못했던 이유는,.. 너를 기다리기 위해서. 그렇게 한 한시간 놀았나..? 졸리면서도 잠이 깨서... 못잘것 같은 느낌일것 같더라니. 너는 졸리다며 갔고, 나는 아직 깨있어요. 나도 참 바보같죠. 너가 뭐라고. .....하아 답답한 짙은 한숨을 뱉어요. 누구는 내일 나가야 한다고 일찍부터 잔다고.. 나랑 놀아주지도 않던데. 어제는 잠도 못자고 일어나 밖에 나갔다가 이제 해뜨는 오늘도 나가야 하는데,. 나는 왜 망청하게 잠까지 포기하면서 너를 멍청하게 기다릴까. 너랑 나는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 위에서 누구라고 말했던 얘가 나보고 너가 좋아? 라고 물어보더라.. 그 좋아라는 의미가 뭔지 잘 모르겠어. 이젠 내가 그런 감정을 가져도 되는지도 모르겠어. 내 스스로 내린건,.. 아직은 모르겠어였던거 같아. 아니... 물었던 너처럼, 너도 좋고 걔도 좋아. 이정도... .....?.?? 아니, 그냥 내가 멍청해. 졸리다. 나도 이제 자야겠어. 나혼자 그냥 삽질해서 기분 좋은거라고. 그냥 그런거라고. 난 원래 그러니까. 그냥 전부 망상이였다고. 아 몰라-. 내가 그냥 ***... ***... 개 멍청해. 너라서 그런거야..? 아니,.. 그냥 내가 멍청한거 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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