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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haram0329
4달 전
새오빠한테 받은 목걸이를 보면 볼수록 머리가 너무 복잡해지네요 나도 이젠 부정하지말고 그냥 받아들여야 하나 나도 이제 너무 낯설어 하지말고 친근하게 대해야하나 등등의 생각들로 복잡하고 답답해요 나는 분명 부모님 두분이 이혼하고도 나랑 언니가 아빠네 왔다갔다 했던거 그런거 다 끊고 엄마랑 언니랑 셋이서만 살았던거 엄마 애인이랑 놀러 갔던거 등등 다 기억 하는데 이젠 잠깐 지나갈 인연이 아니니까 이젠 나도 가벼운 마음이 아닌 진지한 마음으로 이 관계를 받아들여야 할거같은 생각에 힘드네요 그냥 처음부터 어떤것이든 그대로 이어왔다면 좋았을것을.. 그럼 힘들더라도 이런 혼란은 없었을텐데...
힘들다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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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8672
4달 전
저도 친부모 한분이 안계시고 새 부모가 생긴뒤로 형제도 늘어나고 하다보니까 혼란스러운데 그저 느낀게 하나 있다면 가족이라고 꼭 맞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글쓴이 님의 입장대로 자신의 신념이 가는 길로 쭉 걸어 가셨으면 하는 바램뿐 입니다. 저도 쉽게 말씀드리면 안되지만 친가족이 아닌 사람에게 마음을 열긴 어려워서 전 거리를 두고 지낸게 좀 더 나 자신에게 최선이였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