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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일반 고민
비공개
3달 전
갈수록 목소리가 작아지니 소통하는데 고민되요.
원래부터 목소리가 작으면 모르겠는데 작년부터 이렇게 되서 성격도 더욱 소심해진것같아요. 그전까진 항상 당당하고 정확하게 또박또박 말했어요 이젠 가족을 제외한 친한친구들까지 말을 잘 못하겠구요 전화할때도 목소리가 기어들어갈때가 많아요ㅠㅠㅠ 그런데 스피커폰으로 하고 전화하면 편안하게 잘 말해져서 그렇게 전화해요 아니면 제 목소리가 제가 듣기에도 작아서 안들리니까.. 옛날엔 굳이 그렇게안해도 전화만하면 유쾌하게 잘만말했는데 지금은 이상하게 제가 말하는걸 의식하며 말하게되요 친구들도 제말을 못알아들어서 대부분 다시 물어봐요 어색한 사람들이랑 있을때는 바로 옆에있는게 아닌이상 제가 말을해도 목소리를 못들어요 긴장해서 그런가 정말 심각해요 가끔 저보고 목소리 작다고 하는사람들도있구요 하지만 가장편한친구 몇명의 친구나 가족들이랑 있을땐 예전에 그 편안하고 밝은 목소리가 나와요 그래서 아무얘기나 막 편안하게 잘말해요 . 그리고 또 노래부를때도그래요 이렇게 글 적다보니 정말슬퍼요.. 지금의 제자신이 너무 그냥 안쓰럽고 예전과 달라진모습에 울컥하네요ㅠㅠㅠ 어떻게하죠 저. 부모님한데 이런건 말도 못하겠네요 도와주세요
속상해답답해걱정돼우울해불안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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