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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3달 전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감이 들어요
예비 중2라 중2 공부 선행을 하고있던 도중 최근에 제가 잘못하고 중3 선행을 나가고 있단 것을 알게됐어요. 그리고 저랑 친한친구가 제가 실수로 중3 공부를 하고 있던 걸 전 부터 알고 있던 것 같아요. 제가 잘못하고 중3 선행하고 있을 때 알고보니 걔는 제 옆에서 제대로 중2 걸 하고 있었거든요, 저랑 다른 걸 풀길래 뭐냐고 물어보니까 1학년 거라고 그냥 재밌어서 하는 거랬거든요... 다 알고보니 걔는 제대로 다 알고 있었는데 저에게 경쟁심이 들었는지 저한텐 암말 안한 거 같더라구요... 방학도 얼마 안남았는데 저는 선행을 처음부터 해야되는 거예요.. 오늘도 걔랑 만나서 공부했는데 제가 약속 시간 늦었는데도 엄청 괜찮다고 해주고 걔가 항상 독서실 소개시켜줘서 고맙다고 밥도 걔가 샀거든요... 그 친구가 너무 밉고 짜증나고 진짜 생각 할 수록 빡쳐요.. 걔랑 모레도 같이 독서실 가야되는데 저 혼자 대강 눈치 깐거라 대놓고 걔 싫은티도 못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친한친구인데.....
짜증나배신감화나친구문제실망이야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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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OM0211
3달 전
졸업하고 바로 손절하세요 더 빨리할수록 좋지만 친한 친구라니까 아직은 좀 지켜보고 만약 나중에 더 심하게 또 그러면 그땐 진짜 화내고 손절하세요ㅠㅠ
글쓴이
3달 전
@DASOM0211 감사합니다ㅜㅜ 보통 이럴땐 다들 설마 아니겠죠 하고 어정쪙허게 답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게 답해주시네요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