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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대인관계
nemesis35
4달 전
인간관계가 너무 안되는 저 어떡하면 좋죠?? 성인되서도 왕따트라우마로
사람들앞에 서면 극도로 긴장을 하는것같아요 저는 초등학교때 좀 극심한 왕따를 당했고 그래도 엄마가 영어학원 미술학원 검도장이렇게 보내주셨는데 그쪽에선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데 이상하게 학교만 가면 얘들이랑 말하기가 겁났어요 그렇게 중학교 착한얘들이 많아서 어렵게 친구를 사겼고 다른친구들과는 어울리지못하고 특정한 친구들 6명과 어울렸습니다(트라우마로 인해 다른 아이들을 무의식에 제 우위에 있다 생각했던것같아요) 그러다 그 무리에서 좀 우두머리에 있고 저랑 제일 친했던 친구가 저보다 다른친구랑 더 친하게 지내는것같아 질투심에 멀리했던것같아요 그러다 다시 혼자가 됐고 고등학교때 제가 레즈비언이라는 소문이 나서 저랑 어울리려고 했던 친구들이 없어 혼자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방학동안 보충수업을 하면서 옆반얘랑 친한친구가 되었는데 그 친구가 자기 다른친구들을 소개해주었지만 저는 어울리지 못했어요 그렇게 대학을 진학했고 그쪽에서도 다른사람들이랑 어울리지 못해 아싸가 되었습니다ㅠ 알바를 구하거나 일을 구할때 제가 다른 사람앞에 가면 위축되고 너무 소심해져서 항상 떨어졌었어요ㅠ 아니면 겨우 붙으면 일을 너무 못해서 짤리거나 다른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해 자발적으로 그만두고 그렇게 부모님 밑에서 일했어요 부모님일을 배우면서 처음에는 학생들 통학일을 하셔서 그거 하고 그러다 아버지가 아는 사람을 통해서 공장을 인수받으셔서 그쪽에서 도와드리고 그런데 아버지공장안에서도 사람때문에 참 많이 힘들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성격을 개선하고 싶어서 친구랑 같이 소모임을 통해 모임을 만들었고 저는 모임장 친구는 운영진으로 그렇게 활동을 했었어요 그런데 친구 외모가 좀 이쁘장한데 처음에 그쪽에 있는 남자얘2명이랑 제친구랑 4명이렇게 만났는데 아무래도 저보다는???이쁜 제친구한테 더 관심이 쏠려겠죠?? 그쪽에서 좀 외모콤플렉스가 생겨서 숨겼어야 했는데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그걸 다 표출해냈고 이상한아이라 낙인찍히며 또 소외되어갔습니다 우울증걸려서 그럼 안되는데 수면제를 먹고 정말 이기적인거 아는데 그렇게 고속도로를 달리다 다른차가 신고를 빨리 해주어서 살았어요 그리고나서 부모님께서 심리치료를 받게해주셨고 구체적인 방법없이 항상 긍정적이어야 한다는 말만 해 별도움없이 끝났어요 그당시에 교통사고가 났고 병원에 입원하면서 그쪽에 있는 분들한테 미움을 많이 받았어요 제옆에 저보다 2살많은 언니는 붙임성이 좋아서 이쁨받는데 막내인 제가 항상 병원에 대한 불평불만만 엄마한테 전화해 쏟아내니 처음에는 잘 챙겨주시다가 나중에는 주사맞을때 주사가 잘 안들어가니깐 간호사가 여러번찌르는 모습보며 자기들끼리 가리키며 킥킥대더라구요 아니면 화장실에서 변을보고 일어서서 닦고 있는데 문을 벌컥열더니 미안하다는 말없이 한참을 지켜보다가 나가거나???정말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졌다는??? 퇴원을했고 모임과 병원일 겹치면서 사람에 대한 공포는 완전 극에 달했고 사람들이 말걸어와도 한마디도 못했어요 그당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며 제 힘든 부분을 친구한테 쏟아내니 처음에는 잘 받아 주던 친구도 지쳐갔던것같아요 그렇게 그친구가 떠나갈려고 하니깐 세상에 혼자남게 되는게 너무 무서워 다시 자살시도를 했어요 졸피뎀 먹고 강물속에 들어갔다는?? 그래도 살 사람은 사는건지 이번에도 구출됐고 아버지가 웃음치료와 심리치료를 병행시켜주었어요 웃음치료를 다니면서 그쪽에서 제가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어도 다행이??? 사람들이 잘 챙겨주면서 내가 내성적이고 소극적이라도 최선을 다해 다가갈려고 노력하면 사람들이 받아주는구나란 생각이 들어 사회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나도 모르게 말도 예전보다 더 잘하는것같고??? 자신감이 생겨 아웃소싱을 통해 일을 구했고 삼성반도체 협력사에 합격하게되었습니다 삼성에서 반도체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는 직원이 일하기를 원했고 과정은 필기&실기&실무 이렇게 걸쳐서 정직원이 되는 방식이었어요 처음갔을때 책상이 길쭉하게 두개 놓여있고 그쪽에서 20명이 나누어 앉았어요 자신감이 생겼다해도 평생을 사람한테 시달리며 살아서인지 사람많은곳에 기피증이 재발되더라구요 첫날 정말 경직돼서 사람들 눈치 많이 봤던것같아요 그래도 앞에 있는 친구도 혼자와서 같이 밥을 먹었고 교육받는곳에서는 말못해도 밥을 먹으러 가면서는 말이 길게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뜨문뜨문 나누었어요 그친구가 제 친구가 일하는근처에 산다고 하길래 그쪽에 볼일있다고 거짓말하고 태어준다고 하고 같이 집으로 갔고 그래도 그때는 제생각에는??? 서로 말을 잘 주고받았던것 같아요 그렇게 나도 다른 사람들이랑 친해질수있겠다란 기대감에 뿜뿜했는데 다시 그 장소에 가니깐 ***같이 한마디도 못하겠더라구요 같이 밥을 먹었던 친구도 혼자왔지만 그쪽에 있는 사람들과이랑 거리낌없이 친해지고 또 다른 친구도 혼자왔지만 거림낌없이 그쪽에 있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그래서 저도 뭐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출근하는 길에 커피를 그분단에 있는 사람들꺼만 사서 돌리고 자기들끼리 회사( 필기교육받는곳이랑 회사랑 틀림)에 어떡해 가야하냐고 하길래 겨우 용기내서 태어준다 그러고 또 같이 밥먹었던 얘들 둘이 한테 친하지도 않는데 영화보러가자고 그러고?? 그렇게 많이 들이댔어요 또 제가 어쩌다 책상 두개에 1조씩 나누어졌는데 제가 한조 조장을 맡으며 사람들 연락처를 다 주고받았고 다 초대해서 친목다지자면서 같이 밥먹자그러고ㅠㅠㅠ 그러면서 아무말도 못하고ㅠ 오늘 제가 먼저 교육받는장소에서 회사까지 20분걸린다며 사람들한테 어떡할꺼냐고 그쪽에서 제 맞은편얘가 코스가 갈린다는걸 알면서도 같이 타고갈래라고 먼저 제안하고 그렇게 즈그끼리 30분에 나온다 뭐 어쩐다 그러다 좀 바보같은 행동을 했거든요???어디로 가냐로 물어도 길은 아는데 설명을 못하고 맞은편얘한테 막 이상한말하고 나는 니가 다른데서 탄다고 생각하고(집방향 알고있고 얘가 자기 큰아버지집인가 그쪽에서 가끔 잔다고 했어요)뜬금없이 그쪽을 말하며 나는 그쪽에서 타는줄 알았다며 그런 바보같은 말하고 분위기 막 쎄해지고.... 그다음부터는 진짜 말 거는 사람이 없더라구요???ㅠ 그리고 나서 그쪽에 있는 관리자가 자차&카풀로 가는 사람있냐고 손들라고 하니깐 나랑 같이 타고 가기로 했던 사람들이 그량 통근버스타고 갈생각인지 아무도 드는 사람없었어요 재차 관리자가 물었는데도 손드는 사람이ㅠ 항상 그렇게 일이 나쁘게 꼬이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앞에 가면 하고싶은 말이 생겨도 못하겠고 아니면 어떡해 장단맞출지 감도 오지않고 혼자지낼려니 너무 무섭고 처음에 혼자 밥먹을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손을 벌벌 떨었어요 같이 한날 밖에서 만나자고 했던 얘도 내가 용기내서 영화보러가자니깐 전에는 그러자했는데 나중에는 잠못잤다고 거절하고 또 같이 차타고 집에갔던 얘도 저번에 카풀하자고 하더니 자기집쪽으로 통근버스 올것같냐고 묻고....... 뭔가 제 성격이 이상하고 바보같아서 피하는 느낌 또 선생님이 10분뒤에 시험친다고 했는데 그말 까먹고 혼자 옥상에 있는 캔커피 사러가서 사람들 다 기다리게 하고 일이나 공부는 열심히 하면 될것같은데 사람관계에서는 항상 조롱받고 상처받고 그러는것같아요 전에 이런일들이 있었어요 모임을 하면서 연락됐던 친구가 있었는데 좀 저를 꺼린다는 느낌?? 그래도 여차저차해서 같이 제주도를 갔는데 상처만 받고왔어요 제주도 여행첫날 늦게 가서 별채를 제공받았는데 그쪽이 안전도 부실하고 지저분한 방이어서 관리자랑 트러블이 생겼는데 제가 말을꺼내니 그친구말이 저 언니는 좀 이상한 사람이라 무시하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때 아무말않고있다가 나와서 거기에 대해 따지니 저를 굉장히 무시하면서 어차피 말해도 아냐고??? 그뒤에도 우도에 갔었는데 그때 조그만한 전기자동차를 대여를 했고 걔는 운전 못하니깐 뒷쪽 나는 앞쪽에 앉아서 운전했는데 그차 특성상 과속방지턱을 지나면 그대로 충격이 다 느껴졌는데 그거보고 제친구랑 비교하면서 ㅇㅇ언니차 타면 너무 편안해서 잠도자는데 언니가 운전하는건 너무 불안하다고 제가 없는 사람을 왜 비교하냐고 물으니깐 고함치며 나랑 안맞다고 돌아가며 만나지 말자고?? 그뒤에도 계속 무례한 행동들을 하더군요 그래서 연락 끊었어요 또 다른일은 웃음 치료받는 곳에 선생님이 처음에 엄청챙겨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제가 먼저 연락해 그 선생님이 계신곳에도 몇번갔어요 그리고 나서 뜨문뜨문 그선생님께서 문구와함께 안부를 물으며 연락을 해오다가 그 교육받는동안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생겨서 인생상담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집에 초대해주셔서 갔는데 선생님께서 내 첫인상이 너한테 다가가기 싫은 이미지였다고 그래서 다른사람이 다가오지 않을것 같아 자기가 다가온거라며 내입맛은 아저씨 입맛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파스타를 좋아하니 깜짝놀랐다고 비꼬시더라구요 그리고 앞으로 제계획을 물어봐서 공장다니며 운전직공무원 준비하고싶다니깐 엄청 웃어대더라구요??? 그량 감히 니가?? 이런 느낌 받았어요 그리고 내 인간관계가 안되는건 내 숙명이라며 전생에 사람들한테 상처입혀 이번생에서 고통받는거라고 자기가 다니곳에 가서 빌어주며 모든죄를 다씻어내야된다고 그러다구요 결국에는 저혼자 생각했던것같아요 웃음치료 받으면서 나를 받아주는 사람도 있구나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도 있구나란 생각에 엄청 위안을 받았는데 결국에는 이사람도.... 말고도 이런 비슷한 일을 많이 겪으면서 사람들에게 벽을 쳤던것같아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은데 닿지를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고통스럽고 평생 그렇게 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낯을 많이 가리고 벽이 느껴지고 너무 많이 허술해보이는 저랑 어울리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친구도 인생에 있어 한명있습니다 그친구도 결혼준비하고 있고 그럼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너무 외롭고 두렵네요 너무 모자라보이고 이상해서 세상사람들이 다 싫어하는것 같아요 저는 어떡하면 좋죠???
강박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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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1004
4달 전
모든 일들에 원인은 어릴적 트라우마인거 같아요 그때부터가 사람을 보고 두려워하는 맘을 가진거였을테니까요 글쓴이분 우린 살면서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많은 사람을 상대하게 될거에요 본인이 마주해야 할 고민이고 문제이기도 하죠 그러기 위해선 두려움이란걸 가라앉혀야 겠지요 한번 생각해봐요 저기 내 마주편에 있는 사람은 나한테 해를 끼칠 사람이 못되요 그 아무도 말이죠 같은 사람이자 날 어떻게 할 자격도 없으니까요 사람이 사람끼리 모여 공간 이란곳 안에서 일을 같이 할뿐인거에요 이게 다랍니다 이 생각을 반복하고 되내이면서 마음을 다스려보세요 날 up시켜보세요 난 두려울게 아니라 당당할 사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