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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qhdal1218
3달 전
나 어제 자해했어.. 근데 살아있다는게 느껴지더라 피가 흘러 내리고 그걸 보는데 기뻐야하는건가 슬퍼해야하는건가 모르겠어 따깝기만하는 내팔을 보며 고통이 없는날은 죽는건가밖에 안떠올라
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우울불면우울해불안공황호흡곤란무서워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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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duddk4
3달 전
조금만 더 버텨보시는건 어떨까요? 새살이 돋으면 간지럽지만 상처가 그대로면 아프잖아요. 전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Strafeinheit
3달 전
6개월 전이었습니다. 좀 깊게 베었다면, 조용히 언젠가 죽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2번을 베었지만, 흘러내린 피의 양은 치사량에도 근접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저것 슬픈 생각을 하면서 눈을 감으려고 했는데, 무서웠었나 봅니다. 그래서 바보같이 방에 있던 어머니를 불렀고, 병원에 실려가고, 집에 돌아오고... 지금도 아직 완쾌하지 못했지만, 같은 상황이 더욱 무서워져서 그 때의 생각은 함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뻐해야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