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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4달 전
어린 나를 살린 의사선생님, 저는 선생님을 평생 저주합니다. 그 때야 아무것도 모르고 하셨겠지만 그 아이는 커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죽음을 생각합니다. 선생님과 같은 진로를 택했으니 곧 만날지도 모르겠네요. 사람을 살린다는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저주입니다. 나는 저주하기 위해 이 길을 택했고 이 저주를 끊기 위해 이 길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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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knight
4달 전
죽여도 저주할거면서 살려도 저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