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더 보기
사연글
나의 이야기
young2313
3달 전
제 이야기들어주실분계세요?
무기력해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10개
SianTH
3달 전
궁금해요!
글쓴이
3달 전
@SianTH 누군가에게 우는 모습을 보이고나면 어린애같은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미워해요
SianTH
3달 전
아까는 조금 가볍게 대답해드렸던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혹시 어떨때 우시나요?
글쓴이
3달 전
완벽해지지못하는데 완벽해지려고 해요
글쓴이
3달 전
@SianTH 속상할때요
SianTH
3달 전
마음이 조금 여리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쓴이가 10대인지 20대인지 30대인지 연령대를 모르겠지만, 앞서 말한거처럼 인 감정에 솔직한것도 있고, 남들보다 마음이 더 여려서, 모질지 못해서 남들에게 피해줄까봐, 남들에게 내가 미워보일까봐, 내가 부끄러워질까봐 그런 걱정들이 있어서 눈물이 날수도 있다고 생각드네요.
SianTH
3달 전
운다는건 어린애같은게 아닙니다. 항상 남에게 화내고 비난하고 본인 스스로만 사랑하는 사람은 어린애 같은걸까요? 정신적으로 미숙한걸까요? 그냥 그사람의 본 모습인거예요. 쓴이가 본인의 본모습을 남에게 자주 들키게 되어서 스스로 미워지는거일수도 있어요.
글쓴이
3달 전
@SianTH 20대초반이에요
글쓴이
3달 전
부모님이 제가 우는걸 싫어하세요
SianTH
3달 전
성인이라는 겉모습이 어색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직은 정많고 마음여린 소녀인 내면에 반해 지금은 울면 어린애같다고 비난받을꺼라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가끔은 스스로 모습이 답답할수 있고 미워지겠지만 그모습이 다른사람에게까지 미워보이진 않아요. 쓴이처럼 솔직하게 표현할수 있다는게 나쁜건 결코 아니니까요. 속상한 일이 있을때마다 눈물이 나는걸 고치고 싶다면 속상한 일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는 습관을 기르는게 좋을꺼 같아요. 힘든일에 좌절하기보다는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보면 슬픈생각이 조금씩 줄어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