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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한국인 오지라퍼 왜케 많죠? 옆에서 계속 힐끔힐끔 보면서 한숨쉬는데 왜 보는지도 모르겠고 저는 정말 가만히 있는데 외관이 튀는것도 아니고 왜 저럴까요? 유독 한국인들 이상한 오지랖이 심하던데 너무 불편해서 못 있겠네요..;; 외국 친구들이랑 사람들이랑 있을때는 서로 각자 자기 할일 집중하고 남한텐 잘 신경 안 써서 다 그런줄 알았는데 한국인은 아니였네요 저는 신경도 안 쓰는데 지 혼자 계속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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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Day365 리스너
3달 전
모든 한국 사람들이 그러는것은 아니겠지만 그러는 사람들이 있는 것같아요. 다른 외국친구들하곤 각자 할일에 집중하고 그러셨다고 하셨으니 오히려 힐끔 쳐다보고 그러는 사람을 내비두시고 마카님의 할일에 집중하시고 신경 안쓰신다면 조금이나마 마음이 나을것같아요ㅎㅎ
Kyoh
3달 전
저도 마카님처럼 남에 눈치 많이 보고 사는 사람이라 누가 쳐다보는 거 너무 신경쓰여요. 저는 외국에 살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힐끗 쳐다보면 걍 뭐야 기분나쁘게 하고 마는데 여기서는 괜히 한술 더 떠서 인종차별까지 생각하게 되는 등 정말 불쾌한 생각까지 미친 적이 몇번 있어요. 얼마전에 이런 저랑 완전 다른 친구와 대화를 했는데 그 친구는 자신은 자기애가 강하고 성향이 완전 경주마 같다고 하더라고요. 외국에 있을 때도 본인은 인종차별을 별로 못 느끼는 게 아무래도 본인이 그런 일이 있어도 앞만 보고 주변을 잘 보지 않아서 그런 거 같다고 했어요. 밖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은 웬만하면 집에 와서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고요. 반대로 저는 당시에는 별생각 없다가 집에 와서 엄청 고민하고 걱정하고 분통 터트리는 성향인데 말이죠. 마카님이 저와 비슷한 성향일지 혹은 정반대인 제 친구같은 분일 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부디 이 불쾌감을 집까지 가져가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글쓴이
3달 전
@Kyoh 불쾌감을 집까지 가져가지 말라 이 말 정말 명언이네요!!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