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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moon
4달 전
출퇴근 왕복 3시간 걸리는데요
출근 1시간 30분 퇴근 1시간 40분 걸리는데요ㅠ 총 출퇴근 합하면 3시간이네요ㅠ 전철이용하는데 3~4번 갈아타고 일어서서 갑니다ㅠ 인천에서 안양까지 합니다 옛날에는 인천 - 판교 인천-명동 까지였는데 판교이후로 제일 힘드네요ㅠ 저만 그런가요?ㅠ 사람들은 제가 남자라는 이유로 창창한 나이에 그것도 못하냐며 꾸짓는데...너무 우울하네요ㅠ 지치네요 가까운곳을 찾고 있지만 어리석으로 보이고 뭔가 열정이없는 사람처럼 매도되는데 울적하네요ㅠㅜ
불만이야짜증나힘들다의욕없음속상해화나불안해답답해우울어지러움우울해자고싶다무기력해공황슬퍼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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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Day365 리스너
4달 전
남자여자를 떠나서 출근 1시간 반을 서서 간다는것이 얼마나 힘든데 그렇게 말하다니 정말 속상하셨을것같아요. 가까운곤 찾는것이 왜 어리석나요! 그것도 하나의 노력이고 열정이라고 생각이들어요. 전철이용해서 3~4번 갈아타고 가는건 결코 쉽지않아요. 심지어 놀러간다고해도 꺼려할것인데 출퇴근이면 거의 매일 그러시는거잖아요. 전 충분히 그렇게 생활하시는것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이들어요. 남자든 여자든 나이가 어떻든 힘든건 힘든거고 불편한건 불편한거죠. 교통이 불편한것과 그만큼의 시간 걸리는걸요. 열정없는거 전혀 아닙니다. 이미 그리하고 계신게 열정이고 가까운곳 알아보시려고 하시는것이 노력인거에요.
Kyoh
4달 전
저는 여잔데 때에 따라서 왕복으로 3-4시간 걸리는 거리를 약 4개월간 단기로 일했었어요. 당시 나름 자기계발 한답시고 저녁에 2시간짜리 코딩 수업도 들었고요. 이게 제가 여자이고 삼십분 더 추가된다고 제가 더 대단한 사람일까요? 저는 당시 너무 힘들었고 그 이후 너무 지쳐서 동력을 완전히 잃어서 몇달을 아무일도 못할 정도로 정도로 타격이 컸어요. 각자의 체력이 다르고 추구하는 행복이 다른 것이지요. 한쪽에 워커홀릭들이 있다면 여유로운 아침과 저녁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듯이요. 저는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해요! 모쪼록 가까운 거리에 있고 모카님의 경력에도 도움이 될 좋은 직장이 나타나길 멀리서 바라겠습니다.
kkkkkka123
3달 전
저도 대전에서 다니던 병원이 이전해서 대중교통버스로 환승하며 출퇴근햇는데 한시간반씩 총 세시간 걸렷어요 워킹맘인데 주말부부라서 아침7시에 애는 어린이집에 던져놓듯이 델다주고 버스정류장까지 뛰어가서 바로 버스타고 9시에 도착해서 일시작하면 6시에 일끝나고 버스바로타고 7시반에 집도착해서 8시에 집들어가서 그때부터 청소하고 빨래돌리고 애 저녁먹이고 씻기고 하면 열한시되더라고요 애가 어리니까 중이염이 자주왓엇는데 소아과에 다녀오는 날이면 대기자 스물몇명이라 진료끝나고 집에오면 열시라 애기안고오면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사서 집에오면서 길에서 걸으면서 먹고 저녁대충 떼우곡 그때정말 내가 살고잇는게 맞는건가 죽고싶더라구요.. 지금은 집근처에 직장 찾아서 출퇴근하면서 애들 키우고잇어요 님아직 한창 젊고 인생의 갈림길은 여러가지에요 정말 못버틸정도로 너무 힘들다면 다른곳을 알아보는것도 방법이 될수잇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은 님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수없잖아요 본인이 주체가되어서 잘결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