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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jujh
4달 전
저는 낙태를 하였습니다. 처음엔 남자친구와 결혼도 할 생각으로 부모님도 찾아뵙고 상견례도 했었죠. 하지만 날이 갈수록 남자친구는 일을 하지 않았고 제가 주는 돈으로 게임만하고 저도 남자친구도 빛이 있고 남자친구는 중졸입니다. 이 모든 조건을 그냥 이겨내고 둘이 헤쳐나갈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남자친구가 저에게 하는 행동들이 미래에 너무 힘이들꺼 같아 저 몰래 혼자 지웠습니다. 남자친구는 유산이 된줄알고요. 헤어질려했지만 제거 자존감도 자존심도 낮아진 상태에서 또 누군가를 잃는게 두려워 아직까지 만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가족도 친구도 잘 연락하지않고 혼자지냅니다.. 제가 마음도 약하고 여려서 독한마음이 안드네요. 그냥 요즘운 자꾸 초음파로 봤던 아기가 활기차게 움직이던 그 모습만 생각 납니다. 이렇게 힘들줄 알았으면 지우지말껄 그랬어요. 그래도 남자친구랑 있으면 생각이안나서 좋아요. 혼자 집에와서 밤이되면 자해를 시작하고 잠도 잘 못자고 울기만 합니다. 그냥 위로 한마디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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