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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jinee
3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94년생 올해 27살이 되는 사람입니다 저는 대구에서 살다가 서울 올라온지 5년차가 되었는데요 서울로 오면서 친했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연락도 뜸해지다보니 27년간 살면서 흔히 말하는 인생친구? 가 단 한명도 없어요 서울에서 만나는 친구들은 다 단체로 모이는 친구들이고 단둘이 만나서 놀기엔 다 어색하고 애매한 친구들 뿐이에요 정말 답답하고 힘든날에는 맥주한잔하면서 속얘기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친구가 단한명도 없다는게 괜히 씁쓸하네요.. 저처럼 친구없고 기댈 수 있는 친구 필요하신분 계시다면 정말 환영입니다ㅠㅠ(여자분만요)
불안외로워스트레스속상해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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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itwithme
3달 전
점점 더 바빠지고 친구랑 멀어지고 혼자에 익숙해지는 거 같아요. 전 누구를 만나도 헤어지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 그렇게 공허할 수가 없더라고요.
nana1233
3달 전
저도 얼마 전까지 친구가 없는것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일부러 정신을 다른곳에 돌리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예를 들어 한달에 하나씩 새로운 취미 만들기 같은 것 으로요. 취미 생활을 하다보면 비슷한 취미를 가진 친구들을 사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죠. 저도 아직 친구가 없다는 것에 미친듯이 슬프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인생은 혼자 사는 거니까 내 일에 집중하며 살아보자 다독입니다. 우리 한번 잘 이겨내 봅시다!
beastar
3달 전
저도 요즘 힘든일이많은데 왠지 털어놓을 친구가없네요 저는 92년생 여자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