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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4달 전
남들 말 따랐다가 후회
대학 합격 후 어디 등록할지 고민할때 제가 정말 원하던 선택지와 주변 모두가 추천하던 선택지가 있었어요 고민하는 열흘 가량이 정말 지옥같았어요... 결국 주변의 추천대로 선택했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더 합리적인 선택인 건 맞는데 두 달 지난 지금도 미련이 남고 후회가 돼요... 물론 반대의 선택을 했어도 후회는 했을거예요 각각 장단점이 다 있으니까요 그런데 우려하던대로, 남들 추천대로 했다 후회가 밀려오니까 스멀스멀 원망이 올라오네요... 제 결정은 제 책임이니 원망하면 안되는 걸 알지만 나중에 원망해도 좋다며 제가 원하던 길을 뜯어말리던 부모님과 남자친구에게 자꾸 원망이 생겨요 부모님이야 어쩔 수 없다 쳐도 남자친구는 헤어지고 싶은 마음까지 드네요 그 사람들이 제 인생 책임져줄 수 없는거 알면서 그 사람들 말을 따른 제가 밉네요...
외로워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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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coca
4달 전
이미 정해진거 열심히해요 저는 주변은 대부분 제가원하는대로 하래서 부모님이 원하시던대학붙은거 말안하고 제가 원하는 대학갔다가 반수해서 부모님원하던대학 다시갔었요ㅎㅎ 어딜가던후회하는건 맞아요 나중에 저처럼 바꾸게 되는일이 생기더라도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글쓴이
4달 전
@64coca 역시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겠죠?ㅠㅠ 사실 저와 같은 마음으로 제가 지망했던 대학을 선택한 사람들이 나중에 후회했다는 사례도 많이 들어서... 지금은 아쉬워도 저에게 최선의 선택을 한 거라고 믿어 봐야겠어요ㅠㅠ 응원,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