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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hyyyy
3달 전
아버지란 가족중에 큰 자리라고생각한다 그런데 그렇게 큰자리에서 물건 던지는 행동이나 막말 폭언 그걸 어릴때 종종 보곤했다 초 3학년 그날밤 27이된 난 아직도 기억난다 부부싸움중이다 아버지란 사람은 밖으로 나가고 안방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울음 소리 조심스레 그방에 들어가니 엄마는 나와 눈이 마주쳤고 조용히 안으시면서 내게 말씀하셨다'엄마아빠 이혼하면 누구랑 살래?' 이상하게 그뒤의 기억은 없다 그앞에만 무한반복 내가 빨리커서 엄마를 기쁘게 해여겠다는 생각뿐 난 대학생이되고 알바를 3개를 하며 등록금과 용돈을 벌었다 그와중에도 아버지란 인간은 시시때때로 나에게 얘기할때마다 '엄마한테는 비밀'이라는 말을 했고 난 엄마한테 그대로 다 말을했다 엄마는 듣고는 아버지와 싸우셨고 아버지란 사람은 바로 나에게 달려와 '너때문에 엄마가 화내자나!!' 라고 소리치고 물건을 던쟜다 엄마한테 비밀이라고 할때마다 난 얘기했다 나는 엄마에게 비밀같은거 안만들거라고 다 얘기할거라고 경고도 했다 어느하루는 내가 샤워하는사이 두분이서 싸우셨는지 거실에 목소리가 컷다 , 그러자 욕실 문을 열려고 문고리를 잡아 당기는 소리가 들리고 '너!! 당장 안나와!!'라는 소리를 질러댔다 난 아무말없이 숨죽이며 욕실 구석에 쭈구리고 앉았고 그뒤에 빵 하고 큰소리가 났다 발로 문을 차는 소리 미친듯이 심장이 벌렁벌렁 거렸다 그뒤로 지금까지난 욕실문을 꼭 잠근다... 나때문인가? 나라서 잘못한걸까? 그와중에도 엄마는 날 뒤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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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me5
3달 전
엄마편 들지 마세요. 둘 다 모르는 사람 취급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