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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4달 전
조언이 정말 필요해요...
아무 댓글도 없어 다시 올려봐요.... 도와주세요..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년이 되어가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작년 2월 친구가 갑자기 죽고 싶다고, 그냥 차에 치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무슨 일이냐 물어보니 어머니가 돌아가셨대요. 중학교를 졸업한 해의 2월이었어요. 고등학교를 들어가는 모습도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어요 그 당시 제가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위로하고 도와주고 함께 있어주려고 했어요. 근데 제가 위로 같은거 정말 못하거든요... 힘든 일을 털어놔도 뭐라고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고... 이제 곧 기일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먼저 얘기를 꺼내는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힘들면 얘기해라/같이 해줄건 없냐 처럼 저한테 기대도 된다는 얘기를 먼저 하는게 낫겠죠? 보통 첫번째 기일에 하는것이 있나요? 혹시라도 말실수해서 속상하게 할까봐 너무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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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d
4달 전
그분은 님같은 좋은 분이 있어서 친구분은 든든하실거에요 그냥 옆에 있어주시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위로가 되실거에요 진구라면 그냥 아무말 하지 않아도 다느끼실거에요
iwritethis
4달 전
굳이 먼저 도와주려하지 않아도 될듯 해요. 도움이 필요하면 친구가 다가올거란 생각이 드네요.
글쓴이
4달 전
@!f4487b652112bf47b41 그날 친구를 만날지 모르겠어서요... 문자를 먼저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글쓴이
4달 전
@killed 옆에 있어줄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겠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서요... 친구가 그 일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미리 문자라도 보내는게 나을까요?
글쓴이
4달 전
@iwritethis 그렇다면 굳이 먼저 언급하지 않는게 나을까요...?
killed
4달 전
기일이라고 문자한통 보낸다면 친구분이 위로가 많이 될듯하네요 자기자신말고도 자기어머니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거에 많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iwritethis
4달 전
굳이 연락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말할 이유는 없지않을까 싶네요. 친구에겐 부담일지도 모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