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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3달 전
가끔 발작적으로 심각하게 위기감과 불안감으로 안절부절 초조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어느 정신병원 홈페이지의 온라인 게시판 또는 가까운 회사근처 정신건강의원 또는 구의 정신복지센터 등을 전전하는데 다시 발작시기가 왔는지 심장이 벌렁거리고 업무 시 기억력이 감퇴되거나 공허함과 불안 무기력함. 호소하고 소리지르고 싶은 욕구가 차오릅니다. 가까운 정신 보건 센터를 마구 뒤적이다 안절부절못하다 다시금 마카를 설치하게 됬네요. 이거 상담하는 분들 없는 익명의 속풀이(?)어플일때 당시 부지런히 쓰고 서로 콩날리고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변한것 같아요. 그래도 나쁜쪽으로 변한건 아닌것 같고.. 다만 당시 쓰던 아이디 기억이 안나서 새로 가입합니다. 프로 버전을 쓰려고 깔았는데 채팅 상담과 보이스 상담이라니 대인기피가 심한 저에겐 둘 다 어렵네요.. 그나마 편지를 띄우고 받고 하는게 심리적 불안과 공포가 덜하니 이쪽으로 걸음이 동합니다... 정작 답글이 달리면 무서워 읽지도 못한다는게 웃기지만.. 후.... 정상적으로 산다는게 뭔지 왜 이렇게 힘들고 내일부터 당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또 가까운 병원가서 불안을 잠재울 약이라도 처방받아야하나.. 내가 자폐증 환자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히스테릭한 과민성 환자같이도 느껴져서 상실감과 박탈감에 저조해지는걸 제어하기 힘듭니다...
불안해강박스트레스우울어지러움걱정돼우울해무기력해공황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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