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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RiRin06
4달 전
2시간을 여기에서 끄적였다 지웠다를 5번은 한것 같다. 결국 마지막도 지워버렸고, 하고싶은말이 있어도 나는 여기에서 조차 툭, 뱉어내지 못하는것 같다. 뭔가 모를 두려움이 조금 큰것 같다. 그래서 나의 이야기들엔 마침표는 거의 없고, 물음표가 가득하다. 정확히 이거다! 하는건 거의 없고, 이건가? 저건가? 아님 이런건가? 저런건가? 하는 의문점 가득한 것들이 수두룩 하다. 어쩌면 난 그게 좋고, 마음 편한걸지도 모르겠다. 아니, 어쩌면 나도 나를 모르는 걸지도, 답을 모르는 걸 지도 모른다. 내 두시간.. 항상 이런식이여서 일찍 일어나도 정신차리면 해가 져 있다. 오늘도.. 지금도. 난 2시간동안 뭘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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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8
4달 전
뭔가 공감되네요
khc6566
4달 전
맞아요 공감이됩니다
brown12
4달 전
언젠가 가득한 물음표가 하나둘 느낌표로도 느껴지고 쉼표나 마침표등 여러가지들로도 채워지실 수 있으시길
Relaxer
4달 전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해소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