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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4달 전
아무래도 나는 공허함을 느낄때 핸드폰을 찾고 결국엔 마카에 들어오게 되는 것 같다. 주변의 사람들과 소통하지만 나보다 내 상태를 먼저 알아주거나 나에게 공감해줄 사람이 없는, 외롭진 않지만 그렇다고 마음이 채워지는것 같지는 않은. 그런 상태. 그럴때마다 답답함은 가시지 않고, 무기력해지며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듯, 잠도 잘 자지 못하는 날들이 찾아온다. 이번엔 얼마나 지나야 극복할 수 있을까?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이 상황을 어떻게 이겨 내야하는걸까. 언제가 되어야 이런 감정을 느끼지 않아도 될까?
공허해속상해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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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주기적으로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자신만의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방법이라고 해야하나...그런 것들을 하나씩 만들어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저는 답답하고 무기력하다고 생각이 들면 핸드폰을 놓아요. 신호라고 할까요? 상황이 아무리 좋지 않아도 이 상태를 벗어나겠다는 발버둥이랄까요. 솔직히 핸드폰을 안보기는 힘들어요. 근데 핸드폰 사용도 마카도 자신에게 집중하게 만들잖아요. 부정적인 감정으로 자신에게 집중하지 말고 주의를 주변으로 돌려봐요. 새벽에 마카 들어오면 완전 핸드폰만 붙잡고 있잖아요. 새벽이 가는줄도 모르고요. 그러다 아침에 잠든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고민도 엄청 했답니다. 감정을 인식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