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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mmnih
4달 전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너무어려웠다. 그중에서도 나 자신을 사랑하는게. 그게 제일 어려웠다. 그것을 극복하고싶어 열심히 누군가를 사랑해봤는데, 뒤돌아보니 정작 나는 저멀리 버려져있었다. 나를 사랑하는것을 아직도. 못하겠다 그걸 바라게 된다면 그것은 욕심일 것이니. 내게 욕심은 제일 낮은 기준으로만 적용되니. 나따위는 감히 욕심을 낼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나를 사랑하고싶다, 제발 나를 사랑하고싶다. 모든 상황에서든 어떤 환경이었든. 바보같이 나를 믿어보고싶다, 역겨운 위선떨며 매달릴게아니라. 하지만 나는 안다. 이게 욕심인걸. 나는 가히 꿈꾸지도 못할. 너무나도 큰 욕심.
답답해공허해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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