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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정신건강
Ray1227
4달 전
울고싶은데 막상 눈물은 안나오고 웃기만 하고 행복하고싶지가 않네요....
지속된 우울감과 부정적인 생각, 무기력함, 사람이 싫고 자기비하, 울고싶어도 그냥 웃는거라든지...컷팅자해 및 약물자해, 목조르기 등등 온갖거를 경험한거같네요...!!ㅎ 올해 15살이 됬는데 6학년때는 힘들었어도 그나마 울고싶을땐 울고 웃을땐 웃고 했는데 점점 갈수록 눈물은 줄어들더라구요..? 학교 가야할때도 방학때도 생활패턴이 망가져서 그런지 밤에 잠이 안오고 그러네요 주변 사람이 힘든걸 보면 마음이 되게 아파요 일단 한부모가정이기도 하고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도 많고 친구관계도 많이 흐트러지고 하고싶은것을 하지못하곤 해요 그림으로서 열심히 하고싶은데 집안사정도 힘든편이라 말은 꺼내봤고 했는데도 그냥 잊혀진정도예요...그래도 제가 첫째기도 하니깐 이해했죠오ㅓ 그리고 친구관계도 정말 난리였어요...하하 같이다니돈 친구 3명중에 1명이 툭하면 울고 삐지고 화내고 그러면서 거짓말도 치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제친구들도 저도 많이 힘들었었죠오 잘 해결됬기는 한데도 저한테 있어서는 정말 충격이었고 힘들었어요 6학년때부터 자해를 시작하고 그랬는데 중1 올라와서 처음 약물자해 했다가 담임쌤한테 걸려서 쌤이 엄마한테 다 일러받쳐서 그후론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불안감때문에 죽을거같습니다ㅏ...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누워있는 상태로 숨이 끊겼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요...처음에 우울하곤 했을때는 잘 몰랐는데 가면 갈수록 사람 많은곳 가면 무섭고 싫고 그래서 강당에 모이거나 할땐 친구 손 잡고 눈 감고 있고 그래요 우울하고싶지는 않은데 그와 동시에 행복하고싶지도 않아요 행복하면 좋겠지만 저는 행복이 많이 무서워요 어떨땐 행복이 우울한걸 숨기곤 하니까요 정말 항상 옥상에 가서 뛰어내리고싶어하고 자살계획도 꽤 많이 세웠었더라구요....차라리 지금은 죽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네요... 자해는 그만두게된 상황이지만 자살기도는 끊임없이 하는중이라서....ㅎ....정말 저도 저를 믿기 힘들고 무서워요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이있어요 방송하시는 분이신데 그분께서도 우울증 겪어본적이 있으시다고했어요 정말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저에게 있어선 정말 도움이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그래서 그분처럼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되는 방송이 하고싶어졌어요 하지만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저에게 있어서는 희망이자 많이 힘들고 괴로운것이었거든요...정말 엄마는 제가 다 나은줄 아시곤 해서 아무 말도 못하겠습니다...걱정 끼치고 싶지 않거든요....이렇게 제가 원하는것이라든지 여러가지 등을 써본건 처음인것 같습니다...핳...ㅇ...어....ㅎ
힘들다불안해두통불면우울해공허해무기력해의욕없음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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