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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egc23
10일 전
사는건 정말 지긋지긋하다.. 태어나서 사는 인생 ㅋㅋㅋㅋ 풀로 태어났음 얼마나 좋아 사람이 지긋지긋 한거 같기도 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살고 싶다 어우 지겨워 이런 기분이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빨리 돈 많이 벌어서 혼자 멀리 가서 살고 싶은데 버티는 과정들이 긴게 정말 눈물나지만.. 전에 다들 이럴거라고 생각하고 이겨냈지만 다들 이런다라는 생각조차 이제 별로 위로가 되진 않네 자살을 원해서 병원에 가면 죽지않게 약을 주는데 ㅋㅋㅋ 그걸 원하는 것도 아니고 안락사가 되는 나라도 아니고 이제 병원도 잘 안간다 가끔 머리가 터질듯이 아플때 하필 할일이 많으면 약을 찾긴 하지만.. 편하고 싶어서 죽고싶다는건데 안락사가 아니라면 고통이 따르니까 건 또 싫다 돈벌어서 냉동인간이 되든 안락사를 하든 이 세상으로부터 단절 되고 싶다진짜.. 다 짜증나고 다 싫고 역겨워진짜 눈돌리면 비과학적이고 비정상적인 사람들에 편견에 선을 넘거는다거나 멍청하거나.. 하 치킨먹다가 빡쳐서 다 남기고 기분이 이상하니까 무작정 과학책을 들고 소리내서 읽는데 기분이 좋아졌다가 또 슬퍼서 우는게 내가 봐도 내 스트레스 지수가 정상수치는 아닌것 같은데 딱히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말해봤자 해결되는건 단 한가지도 없기때문에 갑자기 핸드폰을 켜서 이렇게 구구절절.. 정말 sns는 우리같은 밀레니얼 세대들한텐 최고인거 같네.. 주책맞다 싶어서 나중에 지울게 뻔하지만 누군가 읽고 공감해준다면 아주 쪼끔 정도는 기분이 나아질까 싶어서 써봤다..
두통의욕없음불면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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