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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sshh
12일 전
힘들지 않는 곳에서 편하게 마음놓고 다니고싶어요
중학교 3년동안 항상 무리에서는 일상적으로 튕구는게 기본이었고 그때마다 우울해서 잠을 못잤었습니다. 그러다가 3학년 2학기 계속 무리에서 튕기게하는 주동자까지 이 무리에서 나가고 나서야 무리 안에서는 싸움이 없었습니다. 여기꺼진 좋은데 또 무리에서 튕긴애들이 하나처럼 모여서 계속 옆에서 살살 시비를 걸어왔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했지만 6명중 3명이 같은 학교에 걸려버렸습니다. 한 학기를 우울 그리고 행복이 왔다갔다하며 힘든 3학년을 마쳤습니다. 고등학교 가서도 또 이럴까봐 걱정되고 생각만해도 우울하고 짜증나고 힘듭니다. 스트레스가 자꾸 쌓이다보니 요즘은 자주 배가 아픈 과민성대장증후군 까지 가지고 있습니다.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지 같이 고민 해주세요. 아무리 무시해도 시비거는 횟수. 강도까지 높아집니다.
불만이야신체증상힘들다속상해화나답답해조울걱정돼무서워무기력해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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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21
12일 전
음 저도 중2때 그런적 있었어요 무리에서 튕겨져서 하루하루가 느리게 가고 5일내내 지옥같은거 경험해봤어요 나중에 그 무리는 다 파산나고 그 주동자가 저한테 붙어서 온갖 기분이 다들더라구요ㅋㅋㅋ 근데 중학교랑 고등학교랑 좀 다르더라구요 중학교때 친구 좁게 사귀는 애들이 고등학교 친구 많아지는 경우 많이 봤어요 근데 그동안 님이 겪은 분들이 쓰 ㄹㄱ 라고 해서 다른사람들이 똑같지않잖아요? 걱정하고 불안한건 진짜 이해합니다 근데 그렇게 걱정하고 불안해하시면 다른사람들을 겪어보기 전에 무서워서 피하거나 진짜 좋은 인연을 놓칠 수 있어요 개학 전까지 시간 좀 남으셨잖아요 그동안 멘탈 관리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음 멘탈강해지는? 자존감 높아지는 책을 읽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3명 참 불쌍한 아이들이에요 자신이 한 일이 얼마나 못된 짓을 했었는지 인지못하는 뇌가 덜 자란 아이들입니다 그러니 3명을 마주치면 속으로 불쌍한 친구들ㅠㅠㅠㅉ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지나가면 좀 괜찮아지지않을까요 그리고 걱정마세요 자기가 한 짓은 정말 다시 돌아온다는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고등학교때 초반엔 잘 지낼지 몰라도 나중에 걔네들 인성들통나서 친구들이 멀리할테니! 쨌든 말이 너무 많네요 님이 정말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행복하세요 고등학교 두려워하시지 마시고 잘할 수 있어요 열심히 다니시고 새로운 좋은 친구들 나셔서 꽃길만 걸으세요 ♡
글쓴이
10일 전
@faith21 감사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