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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insk19
4일 전
나는 뭔가 새롭게 일을 배우고 나서 그 일과 관련된 숙제를 내주시면 뭔가 이거 어떻해야 하지 물어볼까 혼자서 해보고 도저히 안될 것 같으면 그때 물어볼까 할 정도로 불안해 하고 조바심이 나는데 그때 그냥 점장님이 나한테 해 주시던 말이 있는데 매장이동으로 인해서 새 건물로 옮겨지기 전에 일하던 곳이 있었는데 거기 점장님은 내가 너무 무섭기도 했고 첫 사회생활이였지만 뭘 시키면 내가 네?라고 물어보다가도 언제는 또 나한테 뭘 시키다가 내가 뭘 못하면 많은 사람앞에서 왜 이리 못해 뭘 시키면 잘 할 줄 알아야지 계속 덤벙거릴 거야라고 혼내키셔서 더 무서웠기도 했고 아무래도 첫 시작이니깐 뭐라도 시켜서 알려주실려고 했던 것 같았다 이 매장은 사람이 많아서 다른 지역으로 갈 수 도 있다고 해서 난 괜찮다고 말해서 새 매장으로 가서 그쪽 점장님 뵈었는데 생각보다 젊어서 놀랬지만 20대 후반..점장님이 어리시다 보니깐 얘기도 잘 맞고 해서 잘 지내다가 점장님이 되게 직원분들이랑 면담을 자주 하시는데 내가 면담하는 날이 와서 사무실 가서 점장님이랑 얘기하는 데 날 처음에 봤을 때 되게 기죽어보이고 불안해보여서 점장님이 날 보자마자 든 생각이 대체 얘를 어떻게 대했길래 얘가 기죽은 거야 (예전 매장에서 내가 하도 혼나고 기죽으니깐) 처음에는 내가 뭘 새로 배울려 하면 되게 어려워하고 긴장하는데 지금은 깡도 생기고 다른 직원분들이 나 되게 일 잘하고 정말 잘 하고 있다고 정말 잘하고 손에 꼽을 정도로 옆에서 가르쳐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매장안에서 고른 다고 치면 날 고르고 싶다고 하셨다 점장님이 그정도로 처음보다 많이 발전했다고 앞으로 계속 이렇게만 해주면 된다고 이 말이 그냥 떠올라서 나혼자 생각에 빠지다가 일단 혼자 해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언제든지 도움요청하라고 했으니깐 해봐야지 했다가 칭찬받았다 그거 칭찬하나 받았다고 웃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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