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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정신건강
비공개
7달 전
외부환경과 내면의 문제로 평소 조금 우울하게 지내는 편이예요. 심하진 않아 스스로 심각하게 여긴 적은 없어요. 일 주일에 한 두번 깊은 우울에 빠지지만 반나절? 정도면 우울도 사라져요. 문제는 소중한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놀 때면 어느새 우울은 잊고 정말 행복하게 놀다가도 친구들과 헤어지고 나면 너무너무너무 우울해요. 행복의 크기가 클 수록 우울이 비례하게 따라와서 2~3일 정도 저를 너무나도 괴롭게해요. 너무 우울해서 펑펑울고, 무기력하고, 스스로에 대한 분노를 자제할 수 없어 벽에 머리를 박거나 손을 세게 물어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분노를 제어할 수 없거든요. 왜 행복한 만큼 우울이 자꾸 따라와서 이렇게 저를 괴롭게 하는 걸까요?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이젠 행복이 두렵네요
혼란스러워화나불안해답답해걱정돼괴로워불안무기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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