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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cheer
4일 전
새 친구들과 친해지는 방법과 나를 사랑하는 방법
제가 재작년과 작년부터 계속 친구들과의 관계가 안 좋아지고 힘들어서 이번년도에는 잘 되길 바랬는데 올해 반배정이 친한 애들이랑 다 떨어지고 좀 기쎈 애들도 많고 해서 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저는 한번 친하게 되면 완전 밝고 말도 많고 재밌다소리도 듣는데 왜 누군과와 친해질려고 애를 써도 너무 낯가림이 심한건지 모르겠는데 앞에서 말을 못해요.그래서 목소리도 작아지고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저도 새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말을 내뱉는게 안되는 것 같아요ㅠㅠㅠ 그리고 작년 일을 떠오르면 제 자신이 싫어져요.그때만 생각하면 꼭 자퇴했을거에요.너무 너무 살기 싫고 역대 인생의 암흑기였어요ㅠㅠㅠ근데 또 올해가 그렇게 되면 죽고싶어요ㅠㅠㅠㅠ
힘들다혼란스러워불안해조울우울해불안외로워괴로워스트레스우울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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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outy
4일 전
..저도 무리 있었는데 지금 파괴(?)됨.. ㅇㄴ 2ㄷ1 1학기땐 나랑 A랑다님 A랑B싸워서 끝나갈때쯤 걔네둘이 붙어다님.. 저도 왕따 당한적 없지만 소외됨 그러다 갑자기 말걸어주고ㅋ 지금 시골에서 마음안정 취하고 있는데 밤에 눈물만.. 다만 '난 베짱,용기가 있으니깐 잘 해낼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함 용기있게! 당당하게!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죽지말구ㅠ 홧팅! 내 베짱이 님한테도 전해졌으면..
글쓴이
4일 전
@inouty 너무 귀여운 위로에요♡♡저도 베짱이처럼 당당하게 용기낼게요ㅠㅠ
bluego
4일 전
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건 어려운 일일거예요 거절당할까봐 내가 생각한 반응이 오지 않을까봐 두렵죠 이게 이상한게 아니예요 그냥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일 수 있죠 굳이 막 바꾸려하지말아요 스트레스도 받지말구..낯을 가리는 건 별일 아닌데 본인 스스로 싫어지게까지 되는 이유는 인간관계에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어서인 것 같아요. 제일 신경써줘야 할 대상은 스스로예요. 스스로를 내치면서까지 상대방에 관심을 기울여야 될까요...친구 없으면 뭐 어때요 그게 그 사람의 전부인가요? 그냥 상황 흘러가는 대로 두세요 말걸고 싶은 친구가 있으면 걸고 말이 안나온다고 자책하지도 말아요 그 에너지로 본인에게 더 많은 관심을 주세요. 새학기에 이런 고민이 샹기눈 건 자연스러워요 안그래보여도 다들 본인과 크게 다르지않아요. 그러니 마음 편하게 가져요 친구가 생기면 좋지만 없어도 본인을 돌볼 시간이 많아질 뿐이예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인 남들의 행동에 휘둘리지마요. 내인생은 내꺼니까
글쓴이
4일 전
@bluego 고마워요.저 자신을 먼저 챙기면서 다가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