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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credo
2달 전
안좋은 몸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다 다른 사람들은 건강하게 태어나서 노력 없이도 그냥 아프지 않게 살아가는데 나는 살아가는 것조차도 노력해야 한다니... 왜 다들 살면서 한 두번 생길까 말까한 질병은 죄다 걸리는 건지... 왜케 안 좋은 일만 생기는 걸까... 죽고싶다... 아무리 노력해도 낫지 않는다. 하나가 나으면 하나가 생긴다. 아픈 걸 말하는 것도 누군가한테 짐을 짊어주는 거 같아서 말도 못 꺼내겠다. 내가 아픈게 피해를 입히는 것 같다. 내가 우울한게 누군가한테 피해를 주는 거 같다.... 어렸을 때 병원비가 많이 드는 것을 보고 엄마는 나를 괜히 낳았다고 말했다. 나도 누구를 위해 태어났나 싶다. 날 낳아준 사람한테 태어나서 눈치를 봐야한다니.
화나불안해답답해우울불면우울해무기력해괴로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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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scap
2달 전
어떡해요 ! 그래도 나만의 긍정을 찿아 보세요 어렵고 힘들겠지만 그냥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게 긍정의 시작인것 같아요.. 부모님도 아마 그런 모습에 힘이 나지 않을까요? 세상에 온 이유는 분명 있을테니.. 조금은 이기적일 필요도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