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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podo8
8달 전
아*** *** 싫어요 진심 죽었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그냥 하소연 좀 하고싶은데 댓글은 달렸으면 하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제 얘기 좀 할게요. 저는 맞벌이 부모님을 둔 고졸 19살입니다. 제가***싫은건애비예요 기억이 너무 뒤죽박죽이라 말이 이상할수있어요 일단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왔던 기억 중 좋은 기억에는 애비가 없어요. 대충 가부장적에 이기적이고 철없고 자기손으론 밥 한 번 안 하고 남이 밥 차려오면 물이 없다, 휴지 가져와라 하면서 시켜먹기만하고 나이 50넘도록 전자레인지 돌리는 법 하나 몰라서 남들 다 자는 새벽에 저나 엄마 깨워서 먹을 거 달라하고 초중고 입학 졸업. 6번 중 단 한 번도 안 오고 애비가 외식을 싫어해서 그 흔한 외식도 한 번 해본 적이 없어요. 그렇다보니 먹어본 음식이 적어 애들이 매번 놀라고요. ㅁㅌ 제 생일 역시 한 번을 안 챙겨주면서 (아니 애초에 제 생일도 몰라요)본인 안 챙기면 *** 툴툴거리고 밥먹을때도 자리 다 정해져있어요 애비는 티비가 제일 잘보이는 곳 저는 티비를 등지는 곳 애비는 지가 밥 다 먹으면 누워요. 누웠는데 티비가 안 보이면 저보고 비키라하고요. 치킨이나 피자같은 거 시켜서 먹으면 상차리는 것부터 치우는 것까지 다 저랑 엄마가 해요. 저희집은 먹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예요. 음식을 집에 사가면 밤 사이에 애비가 다처먹고 싱크대 위에 쓰레기를 버려놔요 쓰레기통도아니고 전시하는건가ㅋㅋ 그래서 아무리 배불러도 맛있는게 있으면 먹는 버릇이 생겼고 나중에 식이장애로 이어졌어요. 엄마랑 애비가 같은 공장에서 일하다보니까 거의 하루종일 조부모님이 절 돌봐주시고 한 밤 10시쯤 되면 부모님이 데릴러 와서 차타고 집 갔어요. 전 어렸고 부모의 애정과 관심이 필요했으니까 집 가는 동안 유치원이랑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말했어요. 매번 무시당했고요. 제가 입을 열면 애비도 입을 열어요. 제가 입을 닫으면 애비도 닫아요. 엄마는 애비 말에만 대답을 해줬고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같이 그러니 어느순간 저도 제 일을 말을 안 하게 되고 모든 일을 스스로 하게 되더라고요. 매 학교마다 학폭을 당했던 것도 폭식증이 생겨 정신과에 다닌 것도 부모님은 몰라요ㅋㅋ 주말엔 엄마집에서 있었는데 당연히 어디 여행 안 가고 외식 안 가고 집에만 있으니까 할게뭐있겠어요. 폰도 없으니 티비였죠 근데 그 어린 저한테 티비 양보할 생각이 전혀없었나봐요. 제가 티비 리모콘을 안 주면 자던 오빠를 ***크게소리쳐서깨워요. 전 오빠 개무서워했으니까 맨날 울면서 빼꼈어요 아 그래서 밥 먹을 때 짱구보나 제가 빡치는 건 담배예요. 담배 뭐 피해만 안 주면 상관없어요 지가 펴서 죽으면 저야 고맙죠 근데 그 담배를 집에서 펴요 안방에서 화장실에서 부엌에서 다 펴요 피지말라해도 처듣지도않아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초딩 때는 애비 몸이 상하니까 관두라고 했어요 6년을 말해도 말을 안 처들으니까 제가 담배를 숨겼어요. 숨겨도숨겨도 사서 피니까 포기하고 돌려줬더니 엄마한테 제가 담배피냐고 묻더라고요. 그때 이 인간은 ***답이없구나 깨달았어요 학교 다녔을 때 매일 아침에 머리를 감았는데 애비는 꼭 티비보면서 누워있다가 제가 머리 감으러 들어간지 3분이 지나면 지 똥싸야된다고 나오래요 똥만싸라고 비켜주면 몰래 담배도 펴요ㅋㅋㅋ 몰래 핀다고 모를까요 냄새가 말해주는데 또 담배폈다고 *** 표시를 해요 담배꽁초를 변기에 버리고 물을 안 내려요. 담뱃재는 다라이에 그대로고 제가 중1이 되던 해부터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그 강아지가 다라이에 있는 물을 마셔요. 근데 애비는 거기에 담뱃재를 넣어요. 그러면서 저보고 다라이 관리를 하래요¿¿이게 말인가요 죽여버리고싶네요 강아지가 가만히 있는데 애비는 꼭 애 발을 때리던가 무튼 하여간 애를 *** 괴롭히는데 이게 놀아주는거래요ㅋㅋ 예전엔 애 얼굴에 라이터로 불붙이면서 이게 장난치는거래요 애가 좋아한대요 제가******해서 그건 안 하긴하는 아*** 진짜쓰니까ㄸ***빡치네 애비는 단 한 번도 장볼때 따라온 적이 없어요. 엄마는 면허가 없고 전 미자고 그럼 뭐다? 대형마트로 장보면 매번 버스타고 들고온다 택시 타기엔 가깝기도하고 택시개저씨들이 *** ***해서 버스타는데 내가 들고오는거니까 물건이 *** 가벼워야해요. 대형마트에만 있는 무겁고 양많은거 절대못사요 ㅋㅋ 초딩 때 너무 무겁고 힘들고 애비는 집에서 놀고 있으니까 엄마한테 애비 부르자고 징징거렸는데 아*** 올 것 같냐 하더라고요 예 그 소리 듣고 제 가족은 엄마, 오빠, 강아지 뿐이다 하면서 살고 있어요 아 위에 제가 외식 안 한다고 했는데 아예 안 한건 아니고 할매랑 삼계탕집 몇 번 오빠 월급 타서 고기 한두번? 애비는 꼭 그렇게 밖에서 밥 먹으면 저한테 하는 말이 있어요 '우리애기많이먹어' *** 역겹고 토나와요ㅋㅋ 그리고 다른 사람 기다린 적 한 번도 없고 지 다처먹으면 나가서 담배펴요ㅋㅋ 할매랑 밥 먹어도 지혼자나가서 담배핌ㅋㅋ 하***새끼 근데 제가 졸업을 하고 백수가 돼서 집에 하루종일 있는데 애비도 백수라 집에서 담배피고놀고먹어요. 아, 초중딩 방학 때도 잠깐 애비가 백수였는데ㅋㅋ 애비 밥 누가 차렸게요~~~예! 정답 제가 했습니다ㅋㅋㅋ 초딩 그 쬐꼬마한애가 ***성인인 애비밥을 차리고 치우고 설거지까지ㅋㅋㅋ 빡쳐서 제 밥만 차려먹으면 *** 다들리게 툴툴거리고 ***해요 하***다필요없고 이혼하든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개비가 시간 나면 당구장 맨날 가서 가끔 새벽에 오는데 그럼 엄마랑 저만의 해피해피 시간 저녁에 오면 좋다가도 기분 더러워지고 얼굴 마주치기 싫어서 문 여는 소리에 바로 티비끄고 제방가요 왜 갑자기 글썻냐면 애비가 또 담배폈거든요 근데 그게 너무 빡치다못해 내가 불쌍해서 눈물이 *** 나는거예요 근데 또 소리내면 애비가 들을까봐 소리죽여가며 우는데 그것도 너무 서럽고 하 쓰자면 더 있긴한데 그만 쓸게요 하소연 봐줘서 고맙습니다 - 이거 13일 새벽 2시 반에 작성한건데 이미 글 4회 등록했다고 아침 9시 이후에 올리래 그 정책 땜에 사람하나죽어나가요ㅋㅋ
불만이야짜증나힘들다속상해화나괴로워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전문상담 추천 2개, 공감 4개, 댓글 5개
babo11
8달 전
***끼네요. 자녀분이 참아요. 저 ***끼 죽어서 지가 한짓때문에 지옥불에 갈 새끼입니다.
글쓴이
8달 전
@babo11 고마워요
babo11
8달 전
나도 엄청난 ***끼가 아빠였거든요. 미자때 여자인데도 자주 맞고 살았어요. 돈도 많이 뜯겼구요. 그래도 빨리 죽어서 고통에서 벗어난경우라 그 맘알겠어서요
글쓴이
8달 전
@babo11 손찌검도... 죽어서다행이에요
babo11
8달 전
엄마에게는 강목과 다른 도구도 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