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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비공개
6일 전
좀 알아서 차려먹으면안되?
짜증나서 아빠한데 맨날 밥차려달라고해서 차려주기싫다고했다 그랬더니 삐져서 안먹는다고아니라고 하고 진심 삼시세끼 꼬박꼬박 차려주는것도 질리다ㅡㅡ 너무한거아니냐 손이 없어 발이 없어 그것도 몸 아픈애한데 차려달라는것도 무슨심보인지! 진심 시달리다죽겠다 엄마가 왜? 밥차려주는것도 시러하는지알거같다
불만이야힘들다화나두통답답해의욕없음짜증난다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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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young
6일 전
아빠가 밥줘충인가 보네요... 가부장에 찌들어있는건가..아빠랑 진지하게 님이 생각하는걸 이야기 해보시가나 다른친구 아빠들은 요리도하고 설거지도하고 집안일도 다 한다는데 하면서 자존심 살살 긁어보는건 어떨가요?
글쓴이
6일 전
@dieyoung 정말 전통적인가부장적인 사람이예요
dieyoung
5일 전
그럼 아빠랑 싸워봤자 어차피 성낼게 뻔하고.. 좋게좋게 서로간에 사이 유지하면서, 아빠랑 좀더 이야기 나눌수 있는시간 가지면 어떨가요? 아빠가 나한테 계속 밥을 차려달라고 할때마다 나는 기분이 좋지않다고 분명하게 말하되 그분의 입장도 한번 들어보고 거기에대한 반박을 예의바르게 잘 해야할거같아요. 아빠가 나 뒷바라지 해주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사시는거 아는데 나도 나 나름데로 열심히 살고 있다. 집에와서는 우리 서로서로 위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나도 오늘하루 내 할일 하느라 힘들었고 엄마도 엄마 할일 하느라 힘들었는데 밥을 차리는게 엄마랑 나만의 일이 되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라든지 주장을 너무 명확하게 밝히지 말고 질문을 던지는 식으로 이야기 해보면 어떨까요. 어차피 가족이고 계속 살아야하는데. 대화로써 갈등을 풀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런데 못알아듣기도 하겠지만 꾸준하고 명확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