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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RiRin06
6일 전
나는 너에게 뭐고, 너는 나에게 뭘까..? 발렌타인데이.. 나는 무슨 생각으로 너에게 그런 선물아닌 선물을. 보냈을까.? 금방도 너희 집에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았어. 그거 초콜릿인데. 발렌타인데이... 이렇게 먼데 하루만에 도착하는 택배들. 이직 이른건가? 아님,.. 내가 싫은걸까. 아님 정말 걱정인걸까? 아니면.. 아니면 뭐야? 나는 뭔데... 나는 너에게 왜 그러는걸까.. 좋냐고 물으면 좋다고 답할 수 있는데. 그 다음도 그 전도 모르겠어. 아니, 그냥 두렵고 무서운걸까? 왜? 뭐가.. 난 아직도 뭐가 그렇게 두럽고 무서운거지. ...또 뭔가 마음이 아프네에-.. 아침부터 이러기 싫은데.. 지금은 조금.. 접어둬야겠다. 머리가 아파요. 몇일 힘들었는데 쉬지도 못해서 죽을것 같이.. 이 침대에서 몸 일으키는것도 망설일 정도로 힘들어요. ... 오늘은 바쁘다던데. 나도 그냥 이렇게... 있어야 겠다. 항상 바쁜걸 어떻게.. ....나는,. 나는. 한참 놀때인데 너는 한참 바쁠때라.. 머리가 아프다. 그런데.. 너랑 별 보러 가고싶어. 물음표 없이 말하자면.. 너도 좋고 밤도 좋고 별도 좋아. 조금 우울감이 있는것도 같고 힐링될것 같은 느낌이야. 정말 만화처럼 풀 가득한 언덕같은.. 그런 산에 나란히 누워 이 별 저 별 하면서 가리키며 뻗는 팔. 난 좋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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