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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정신건강
aasassaaa
6일 전
마음에 병이 있다는게 자각되기 시작했어요
평소에 정신적인 것은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고 시간이 지나면 차차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늘 넘기곤 했어요. 스트레스를 받아도 조금씩 활동을 통해 해소해 나가면서요. 그런데 오늘따라 안개 낀 밖을 보니 숨이 턱턱 막히고 호흡이 가빠지면서 불안한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그동안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저 혼자 힘으로는 감당하기 힘들어진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누구나 앓고 있는 건데 저만 혼자 유난 떠는 것 같아서 친구에게 상담하기도 미안하고 정신과상담은 더더욱 걱정만 앞서네요. 그렇게 본격적으로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제 문제를 인정하고 더 깊어질 것 같아서요. 잠 못 드는 밤에 생각만 많아지네요
무기력해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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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lyb
5일 전
병원 꼭 가셨으면 좋겠어요ㅜㅜ 괜히 방치했다가 심해지기만 하고 머리 아픕니다 ㅜ
nanadayo
5일 전
저는 6년째 우울증 1년째 경조증진단을 받았어요 저도 처음엔 남들과는 다른 생각과 보통은 잘 가지지 않는 우울증에 걸려 정말 힘들었어요 우울이란 제 자아를 따로 만들어내 생활하고 있답니다 그러면 한결 마음이 편해져요 우울이라는 자아도 제 본모습이니 그것마저 받아들이고 사랑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유난 아니에요 힘들땐 한발짝 멀어져 쉬는게 좋아요 늘 달리기만하면 지쳐서 나가 떨어지기 마련이니깐요 조금은 쉬어도 괜찮아요
글쓴이
5일 전
@Yflyb 감사합니다... 상담이라도 받아봐야겠네요
글쓴이
5일 전
@nanadayo 우울이란 자아... 좋은 방안인거 같아요 우울이란 감정이 생길때마다 부정하기만 했는데 그러다보니까 더 자란 것 같아요 우울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좋은 방안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