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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10일 전
예전에는 일상의 사소한 것이 즐거웠는데 이제는 삶이 너무 힘들다. 내 마음의 절반은 나에게 쉬라고 천천히 노력해보자고 위로하지만, 다른 절반은 답답한 현실 속에서 지금 무슨 게으른 소리냐며 정신차리라고 한다. 남들도 나만큼 어쩌면 나보다 힘들다는 말에 동의는 하지만 힘든 건 나도 어쩔 수 없다.
우울괴로워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7개, 댓글 1개
himdeuru11
9일 전
정말 공감되요 . 저도 한때는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까르르 웃음이 날정도로 해맑고 밝은 아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내감정표현하는것도 잘안되고, 남의삼정에 맞게 표현하는게 어쩌면 더 익숙하고 어디가서 푹쉬고싶은데 고3이라 쉴수도없고 거의 모든 상황이 스트레스요소로 다가올만큼 많이 우울하고 외로운 나날들을 보내고있어요 그래도 힘들다는 거는 미래에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증거로 알고 우리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