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자아/성격
비공개
9일 전
너무 과몰입하는것같아요.
누군가 저에게 문제를 야기하면 저는 제 일보다도 더 화내고 더 감정이입해서 들어주고 공감해줘요. 근데 이게 좀 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상대가 이거 살건데 어떠냐고 물어보면 이거보다 이게 더 낫다, 나라면 이것을 했을것이다 하면서 너무 제 의견으로 맞추길 바라고 제 말을 듣길바래요.. 그사람도 그 걸 고르기까지 시간을 쏟은걸텐데... 너무 제 입장만 고집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슨일이 있던지 너무 과몰입해요.. 너무 성내고 내가 화낸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닐텐데.. 좀 모든일에 의연해지고 너무 감정적이지 않게 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로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힘들다혼란스러워답답해걱정돼괴로워스트레스받아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2개, 댓글 2개
udon
9일 전
저도 금방 몰입하고 감정이입하면서 남의 일인데도 제 일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꽤 있어요. 그러다보니 오히려 제가 더 지치더라구요.. 의식적으로 좀 내려놓으려고 많이 생각한 것 같아요. 내가 추천해준걸 사지 않더라도 아 다른게 더 맘에 들었나보네 하구요! 가볍게 한 번 생각해보세요
글쓴이
9일 전
@udon 가볍게 생각할 수 있음 좋겠는데 제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거나 가까운 사람일 수 록 더 가볍지 못하고 충고를 하게 되고 제가 너무 관여하는 것 같아요.. 댓글써주신 분처럼 저 자신도 너무 지치기도 하고 힘드네요.. 그렇다고 그냥 마음을 가볍게 놓으면 그거 자체가 관심을 안둬야하니까 포기? 라고 생각이 들어서 연인사이에서는 그러면 사랑하는 감정이 식을 것같기도하고 복잡스럽네요.. 전문상담달렸으면 좋겠네요.. 뭐라고 하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