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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4일 전
이십대 중반인데 모쏠이에요 뭐가 문제일까요
중고등학교때는 모르는 애가 얼굴만 보고 쫓아다닌? 적도 몇 번 있었고, 지금도 막 예쁜 거까진 아녀도 못생긴 얼굴은 진짜 아니거든요 옷도 나름 잘 차려입는 편이고요 학생때는 소문나는 게 싫어서 제가 철벽을 엄청 쳤었구요 성인되고부터는 딱히 그런 생각 안했는데 남자랑 접점이 아예 없이 살다보니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요 거리감 느끼는 걸 대놓고 티내서 상대도 저랑 친해지고 싶다거나 대화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 걸까요 요새는 저한테 호기심 가지는 남자도 없고요 나서서 애인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근에 소개팅 처음 나가봤는데 애프터가 안들어왔어요 .. 친구가 말하길 그 분은 웬만하면 두 번은 만난댔는데..ㅠㅠㅠㅠㅠ 소개팅하는 동안 절반이 정적이긴 했는데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하면 어색한 게 당연하지 않나요..? 정적이 절반이면 그냥 대놓고 망한 소개팅인가요? 소개팅 까인 게 좀 충격이에요.. 말투나 표정의 문제일까요?? 성격 노잼에 낯 많이 가리고 말수적긴 한데 ㅠ 주로 어떤 성격의 이성이 무매력으로 느껴지시나요 인간 대 인간으로서 알아가고자 하는 호기심이 생기지 않거나 존재감이 안느껴지는 류요.. 제가 약간 이런 쪽으로 분류되는 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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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일 전
@Brad 음 제 얼굴을 언급한 건 이성교제를 하는 데 있어서 얼굴은 장애요소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려는 의미였어요 그냥 그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