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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sm
6일 전
제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6학년올라가는 꼬맹이에요 . 지금쯤이면 진로나 좋아하는것 정도는 알아야 좋짆아요 . 사실 어른들은 지금은 괜찮다고 하는데 전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면 할 의욕이 안나요 .. 어릴땐 책도 진짜 좋아하고 해리포터를 읽고 조앤롤링 작가를 롤모델로 삼고 꿈을 얘기해 왔는데 5학년 부턴 내가 진짜 작가가 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책도 싫어지고 점점 작가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그냥 긴말하기 싫어서 말하는 가짜 꿈이 되었어요 . 제입느로 말하기 그렇지만 전 어릴때부터 글도 배우며 다른 아이들보다 빨리 글을 읽고 쓸줄 알게되고 부모님도 많이 도와주신덕분에 영어도 해외여행 가면 통역이 다되고 작년부터 말하는걸 무서워하던것도 극복 했어요 . 수학도 현재 중학생것을 하고있고 과학은 3학년부터 성적이 잘나오고 사회는 아직 보통 조금 넘는 수준이에요 . 부모님 덕에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가 평균 이상이 되었어요 . 2학년부터 반장도 매년 해오고 작년엔 전교부회장도 나가고 영어영재도 하며 스팩을 쌓고 있고 저희 부모님도 저에게 기대가 크세요 . 엄만 제가 명문중에 가길 원하고 있고 저도 딱히 싫진 않아서 방학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근데 진짜 제가 좋아하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 잘하는거야 전과목 평균이상이고 어차피 예체능은 저도 싫어하니까 ,,,., 제일 자신있는 과목이 영어랑 수학이라서 통역사를 생각해본적도 있는데 미래엔 인공지능이 다 하거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 티비보면서 나온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막 높은데 위에서 비행기 이륙 창륙 하는거 보고 다른 나라랑 연결해주는 ?? 그런일도 생각해봤고 승무원도 생각해 봤어요 .. 과연 저랑 어울리는 직업이 뭘까요 ,, 꼬맹이가 뭔고민이 있는지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전 이유를 모르면 의지도 안생기겨 의욕도 안생겨요 ..ㅜㅜ 추천이라도 좀 해주세요 ㅜ
답답해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3개, 댓글 3개
Strudel
6일 전
괜찮아요. 아직 시간이 많아요. 그러니 너무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되요. 꿈을 찾기에 나이는 없어요. 단지 시간이 달라지는거지.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어떤 분야에 흥미가 있는지 찾아보면 뭘 하고 싶은건지 어떤게 나에게 흥미를 유도하고 즐거운 일인지 찾을 수 있게 될거에요. 딱 하나만 기억해줘요. 꿈을 이루는 것에는 나이가 없다. 단지 시간의 제약이 있을뿐. 당신에게 이 부족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라며 꿈을 찾아 미로를 헤메는 열여덞 여학생이 답변합니다.
sound1234
6일 전
나는 18살 막바지에 결정했는데요 뭘
alflaaa
6일 전
대학 졸업하고도 아직 방황하는 사람들 많아요... 마카님한텐 널린게 시간이에요 천천히 하셔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