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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s29
4일 전
노래가 너무 하고싶습니다.
노래가 너무 하고싶어요. 노래를할때마다 너무 신나고 행복해요. 꼭 가수가 되겠다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진로가 노래쪽이었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은 쭉 반대를 하셨어요. 이유는 제가 노래에 소질이 없다는 거였어요. 전 정말 천재라고 불릴정도의 타고난 소질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말하기에 전 잘하는 편이고 학원을 다니면 정말 잘 할것 같대요. 그리고 부모님께서는 가요계에서 유명한 실력파 가수들 노래를 들으시고 이게 뭐가 잘하는거냐, 너무 못한다 이러시는 분들이니까 부모님이 저한테 노래를 못한다고 해도 제가 신뢰가 가질 않아요. 근데 부모님은 제가 이사람들은 실력파 가수들인데 왜 못부른다고 하시냐. 사람들 다 인정한다라고 하면 그사람들 다 방송이고 댓글이라 그러는거다. 이게 뭐가 잘하는거냐. 이러세요. 그런데 그렇게 천재같은 분들보단 당연히 제가 더 못부를텐데, 제가 성에 안차시는게 당연한 거겠죠. 그래도 꾹 참았어요. 솔직히 저도 노래로 성공하기 쉽지 않다는걸 잘 알고 있기에, 공부를 하자 이런 마음으로 고등학교3년 내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재수를 결심했어요. 전 노래를 포기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노래가 너무 하고싶어요... 저번에 슬쩍 부모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여전히 니가 노래는 무슨 노래냐 이러고 오히려 절한심해 하시더라구요. 그러고선 넌 니가 노력한것도 없으면서 그건 하고싶은게 아니다 라고 하시는데, 고등학생인 제 상황에서 음악으로 확신할수 없는 상태면 일단 공부부터하는게 우선 아니었을까요..? 저로썬 그랬어요. 근데 부모님은 제가 한심하대요. 실력파 가수들도 못부른다고 하시는데 제가 뭘 어떻게 설득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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