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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비공개
2달 전
주눅들어서 울어요
어릴때부터 누가 화내면 벌벌떨고 울고 그리고 엄마가 내가 먹기싫거나 하기싫어도 억지로 계속 시키고...울면 중단하고 그때부터인지 겁도 엄청 많아지고 내 뜻대로 안됨 울어버려요...그럼 엄마가 강요를 중단하거든요.. 요즘은 성격을 고쳐보고자 첨엔 웃으면서 하기싫어..그건 아니야 하는데 엄마는 계속 우겨요...하라고.... 옷도 이쁘다고 사래요... 그래서 그건 내 스타일 아니야 안사 하면 엄마는 바보같다 한심하다 요즘 트렌드를 모른다 얼마나 멋스러운줄 아냐 너가 언제 너 스스로 옷사본적 있냐 엄마가 사주면 다 맞지 않냐 결국 그런소리 듣기싫어 울어버리거나 하면 그때서야 사지말라고요 또 잠옷 입고 밥먹었더니 머라하는거예요... 그래서 담엔 안그럴께 했는데도 또 계속 결혼해서는 그럼 안된다... 남편이 흉본다...반찬에 쓸리지 않냐 계속 머라머라 잔소리... 그냥 갈아입고 올께 하니...또 머라하면서 언제 지금 갈아입으라했냐고..담에는 주의하랬지.. 근데 지금 안갈아입으면 계속 잔소리할거면서....또 주눅들어서 머라머라 했다가 싸우고.. 저런식인데 나보고 주눅들지말고 너 의견을 당당히 이야기하래요--; 근데 의견 이야기해도 바보같이 트렌드를 모른다 날 주눅들게 하면서--; 또 아빠도 갑자기 ***로 냉장고 닦으래요 닦기싫은데...싫어~~하니 야 임마 언능 닦아...싫어 해도 계속 막 머라해서 알았어 하며 울면서 닦았더니 아빠도 놀래면서 걱정하는거예요~ 저렇게 마음이 약해서 어떻게 하지?? 닦기싫다 말을 하지.. 말 했잖아요ㅠ.말했는데 계속 닦으라며...그래놓고 내 의견 말 안했다고 울었다고 머라하고...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가족들이 걱정이 많아요ㅠ 시댁에서도 이런 모습 보일까봐ㅠㅠ
답답해불안해스트레스걱정돼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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