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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밝은척 하지마라는 말이 있는데 안하면 나 떠날거잖아
답답해외로워우울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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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ang219
2달 전
맞아요..사람들은 다 자기 어두운 면을 밝혀줄 수 있는 밝은 사람을 바라더라구요. 사람은 다 밝은 면도 어두운 면도 있는 건데 다 밝은 사람만 찾으니 이렇게 모순적일 수 있을까요? 억지스레 힘든 거 꾹 누르고 상대방이 보고 싶어할 밝은 모습 보이려고 애쓰느라 힘드신거죠? 그 마저도 못하게 되면 떠날까봐 무섭고 그 시간들동안 외롭고요... 저라도 엉망진창인 저라도 작성자님께 가서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저 당신 그 자체로 존재해도 된다고 그 모든 모습 다 나는 좋아한다고 그렇게 얘기해주고 싶어요. 실제로 그럴 수는 없지만 이런 제 마음이라도 전해지길 바라요...
글쓴이
2달 전
@nabang219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한테 위로 받는게 이렇게 헹복한지 몰랐어요
nabang219
2달 전
그냥 예의상 하는 말이라 해도 정말 위로가 되었다면 좋겠다하는 그런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