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한 시골 동네에서 고등학교를 **시로 다니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자괴감]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k1s2a3119
·4년 전
조그만한 시골 동네에서 고등학교를 **시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시골 촌구석에 있다가 **시까지 버스타고 가니 정말 도시같았습니다~ 나이를 훌쩍 먹은 지금.. 제 꼬리표처럼 공부못한 성적표가 따라다녀서.. 아니 제 스스로 자책이 드네요~ 아이들도 제 머리닮아 공부를 못하는거 같고.. 이럴줄 알았으면 딱 하나만 낳을걸.. 많이도 나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이낳지않고 그저 홀로 훌훌 살다가 떠나면 좋겠어요~저는 공부못한 자괴감과 열등감에 세상을 맘 고생하며 사는것 같습니다. 뭐라도 말해주세요~~~~~
슬퍼속상해괴로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