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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qawsed54321
9일 전
관계가 중요한 연애?
동갑인 친구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관계가 처음은 아니어도 아직 깊은 관계가 아니라 고민을 많이 하고 걱정되었는데... 관계를 가져보니 너무 좋았어요 좋긴 좋았는데... 그 친구는 뭔가 관계를 할때 자신이 강압적이고 갑의 자리에서 하는 걸 좋아하는것 같아요 제가 때리고 그러는건 싫다고 했고... 그래서 씨×이라는 욕을 하거나 저한테 어떤 말을 해달라고 요구할때가 있습니다 말을 쓰는건 좀 민망하고... 안대를 써달라던지 손을 묶어달라던지... 남자들은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는건가요? 저를 쉽게보고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건지 걱정이됬어요 앞으로 더 어려운 요구를 할 수도 있고... 이 친구가 좋아서 싫은 소리를 못하고 받아줄까봐 걱정이기도 하구요 그런 성향을 좋다고 하는 여성분들도 있겠죠? 할때는 정신이 없어서 별 느낌이 없는데 끝나고 나면 현타가 온다고 해야할까요? 상대방이 절 쉽게 생각하고 대할까봐 걱정이예요 그니까 정리하면 남자가 그런 관계를 원하는게 성향이라고 봐도 되는걸까요? 음.. 잠자리를 더 기분좋게 즐기기 위한 하나의 방법인가요?
사랑해불안해걱정돼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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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lee027
9일 전
나쁜놈이네요... 나중에 평소에도 무조건 그래요ㅜㅜ 꼭 헤어져요
babo11
9일 전
헤어지세요. 변태적 성향은 님인생에 좋을꺼 하나없어요. 안전하고 님을 위해주는 성관계를 가지세요
nonameeee
9일 전
변태성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취향이죠. 그런 취향의 여성분도 적지 않습니다. 글을 보니 글쓴님은 그런 취향이 아니시네요 그럼 서로 성관계 스타일이 안맞는거죠
Jehovah
9일 전
한 번이 어렵다. 처음 한 번이 어려울 뿐 계속 하다보면 결국 평소에 하는 습관을 만들 것이고 그 습관은 결국 사람을 지배한다. 라는 문구가 있어요. 물론 취향이에요. 흔히들 SM이라고 하죠. 그런데 이런 성향울 가진 사람들에게서 가정폭력 발생률은 훨씬 높아요.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모험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특히 남녀사이에서요. 많은 사건들을 보고 소송을 해보고 해봤을 때 결국 헤어지는 원인 중 76%는 성격차이였어요. 처음 몇번 몇달 몇년은 넘어가겠죠. 근데 결국은 터져요. 그럼 싸움으로 번지고요, 그러다가 이혼 소송, 결별 사태로 이어지죠. 이런 위험을 굳이 감수하면서까지 계속 이어나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