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다짐
illbehere
13일 전
나는 결심했다 경휘랑 연락한지 거의 8개월이 다 되간다. 어제 여행 문제 때문에 다투어서 경휘는 자살하겠다고 했다. 그냥 헤어지고 그래 버리겠다고. 싸울때 마다 그렇게 얘기한다.. 그것때문에 나는 거의 20일? 총 싸운 날은 더 될려나 그 동안 잠도 못 자고 늦잠자고 내 생활 패턴이 엉망이 되었다. 내 전에 다짐은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자는 것이였다. 근데 그렇기엔 나는 내 시간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오후까지 이 일이 이어지자 난 헤어지자고 말했다. 정말 끝일줄 알았는데 얘가 날 잡았다. 잡혔다. 다음에 싸우면 끝이라고 했다. 나는 이걸 다짐했다. 지킬것이다. 얘는 나 때문에 산다고 했지만 얘는 살고 싶어한다. 내가 없는다고 죽지 않는다. 나는 그냥 순진해서 속고 있을 뿐. 깨어나야한다. 근데 깨어날것도 없는게 나는 알고 있는데 행동을 하지 못 한것이다. 동정인가 호구인가. 둘 다 인거 같다. 나한테 사랑이 없다. 얘가 바뀌지 않는 이상. 포기: renounce, forswear, forgo, forsake, relinquish, abnegate 단어나 외워야겠다:)
자고싶다의욕없음평온해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0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