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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jj2468
8달 전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최근 2년반만의 연애를 제 손으로 끝낸 28살 여자입니다. 지금 생각할 시간이라는 핑계를 대고 연락을 하지 않고 있는데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한건 저였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우선 남자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10살정도...그렇기에 부모님께 항상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고, 떳떳하지 못했습니다. 둘째. 종교가 다릅니다.. 남친은 무교이기에 이것도 미래를 생각하면 관계를 지속하긴 어려웠을것 같아요.. 이러한 이유 빼고는 다른면은 저랑 너무 잘맞습니다.. 대화나 관심사 취미 기타등등.. 지금 감정은 남친을 잃었다는 공허함보단 친한친구를 잃었다는 슬픔, 세상에 혼자 있는것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내생각만 한게 아닌가...ㅠ 다시 연락을 해서 관계를 유지해야 할까요 아니면 이쯤으로 정리하는게 맞는걸까요?..
공허해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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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11
8달 전
나이는 크게 문제안돼고 종교는 남친을 종교를 갖게하면 돼는 문제 아닌가요?
글쓴이
8달 전
@babo11 미래 결혼을 준비함에 있어 그 두개가 너무 큰문제라 그래요ㅠ...
babo11
8달 전
친구들보니까 무교인 신랑을 친구 종교로 인도잘해서 살더라구요..다른거 다맞는데 나이10살이 문제가 되나요? 동갑이어도 다른거 다안맞아서 헤어지는걸요
글쓴이
8달 전
@babo11 조언감사합니다 ㅠㅠ 저희 부모님의 반대가 사실 큽니다...대대로 기독교집안이라...ㅠㅠ 맞아요...사실 다른거 다맞는게 중요할수도 있죠ㅠ 조언 감사하고 다시 잘 생각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