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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자아/성격
eonwo
4달 전
삶의 이유
삶의 이유란 무엇일까요 저는 세상에 태어나 축복받아도 되는 사람으로 태어난 이유에 의문이 듭니다. 단 하루도 맘편히 지나가지 않는 제 삶이란건 남들도 다 그렇게 힘겹게 살아오고 있는것 이겠죠? 말 못한 사정다 안고 살아가는 것이겠죠? 저는 어린시절초등학교3학년때 시골에서 쭉살다가 아버지 취업으로 서울로 이사를 오게된 전학생이었습니다 학창시절 9년동안 왕따로 살아왔고 따돌림을 당한 이유조차 없이 그저 이유를 말하자면 너무 만만한 저라서 괴롭히기 좋은 상대여서 드라마에서 볼법한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이제모습이더군요 간단하게설명하자면 제 아이디와비밀번호를 도용해서 제 싸이월드 홈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고의적으로 친구들의 미움울 사게 만들어논 제배프였던 가해자 시골뜨기였던 저는 회원가입조차 몰라서 아이디와비밀번호를베프이자 가해자가 말들어줬었어서 더 확신이들었던 베프. 그베프는 제가 누명을 벗겠다고 경찰서에 ip주소를 추적해잘라고 요청을 했을 당시마져 저를 위로해주고 감싸안아주고 항상 곁에 있었던 사람이 증거가 불충분한 가해자로만 남았고, 이유는ip주소를 추적해 제가 아니라는것은 증명이되었지만 아파트여서 동일한ip주소를 사용하는 가정이많아서 심증만 남은상태 사건이종료되었습니다. 이로인해 사람이 무서워서 아무하고 연락도 취하지않았고, 아무도 제말을 들어주지 않았으며, 유일한 내편인 가족마저 저희 부모님마저 절 정신병원에 데려가 약을 먹였습니다. 심지어 저희부모님과 저는 그로인해 점집에 미쳐 제게 굿을 하게하고,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사주와 공을 들이고 저는 그저 제 아픔을 알아주고 같이 견뎌 주셨으면 하는데 이모든것을 혼자 이겨내야 했습니다. 아닌가요 저 혼자 이겨낼수 없었던건가요. 하물며 좁은도시에 밀집되어 초등학교 친구들이 중학교 고등학교를 올라가서 꼬리가 꼬리를 물어 학창시절 내내 욕설폭행 증거로억울하지만 힘이없었던 어린시절 트리우마로 26살되던 지금의 제가 삶의 인연을 끓어버릴 시도도 수십번 해왔지만 용기가 충분하지 않아서 결국 시도만하고 지금껏 살아있네요 대학교가면 괜찮아지겠지 하던 생각도 결국 다 부질없었고 기댈곳이 유일한 부모님마저 혼자 이겨내도록 방치하셨고, 지켜보는 이들도 괴롭겠지만 혼자서 견뎌낸 저로썬 이제 너무나도 지칩니다. 사람이 너무 좋아서 사람을 너무 잘믿어서 만난 남자친구들마져 제게 성폭행을 당했고, 알고보니 유부남이었고, 알고보니 게임 폐인이였습니다. 지금에서야 그나마 조금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지금의 남자친구는 저와 너무나도 정반대 되는 삶을 살아왔기에 가족들과의 시간들이 저보다 더 소중한게 다행이지만 그런부분마져 이해해야되는 제 상황 너무 자기자신만 챙겨 헤어질까 수십번 고민하는 저는 정작저는 제자신을 챙기지 못하고 있고, 저는 어떤 사람인가요 일어나는 상황들알고있지만 두렵지만 다시한번 더 믿어보고 내가 손해보더라도 계속해서 사람을 좋아하는 저자신이 한심합니다. 그저 사람이 좋아서 돈도 엄청 씁니다. 때문에 빛도 많이 늘었고 저는 저의 자아는 저의 성격은 저의문제는 저는 제자신은 어떤사람이 되고싶기에 아직도 이러고 있는걸까요? 도와주세요.. 제가..트라우마를 벗어날수 있게 도와주십쇼.. 사람답게 그저 평범하게 살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속상해사이버수사대분노조절평범우울해삶의가치사랑자살트라우마우울증오공허해가족애정결핍답답해무서워불안무기력해학교폭력스트레스받아괴로워힘들다화나강박걱정돼불면부모님사랑자고싶다외로워대인관계의욕없음스트레스굿
전문상담 추천 2개, 공감 1개, 댓글 2개
Dana1112
4달 전
질문자님은 누구보다도 행복해 질 권리가 있어요. 지금부터 질문자님이 행복해질 것만을 생각하세요. 과거에 얽매이면 미래까지 악순환이 됩니다. 악순환은 빨리 끊어버리는게 낫지요. 그것이 이기적인 선택이 될지라도요. 질문자님에게 고통을 주는것을 때로는 과감하게 끊어버리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잖아요. 이제 자신에게도 선물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 원한다면 돈도 벌수 있고 혼자 살 수도 있고 더 많은 선택을 할 수 있지요. 인간관계, 이성관계는 그 속을 알기 쉽지 않고 끊어버리기도 쉽지 않아요. 그래서 끊어버리는 연습도 해야하는것 같아요. 자기 자신의 행복을 생각하며 무엇이 장기적으로 나한테 행복을 줄지 ..선택해 나가세요.
2Scape2
4달 전
축복은 받는게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다른 이에게 축복을 기대하지 마세요 원래 누군가를 완전히 믿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슬프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인간의 추악함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배우면 마카님은 좀더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점은 심리학 에세이 도서들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스스로 이겨낸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니지만 스스로 이겨내야 완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남에게 기대는 건 일시적인 방편일 뿐이죠 그리고 그 극복 과정에서 마카님의 삶에 의미가 생길거라 믿습니다 삶은 답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며 살아가는 것이니까요 살*** 이유를 구하지 말고 만들어 나가는 마카님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