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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ty0d
15일 전
항상 열등감에 찌들어살아요 저는 중3이에요.. 유튜브에서 저보다 한두살 많은 사람 예쁘면 질투하고 시기하고 그래요 이러고싶지않은데 댓글도 막 보고 결점 찾으려 계속찾아보고.. 아니어도 찾아보고 강박증이생겨요... 이사람은 어딜가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따르겠지.. 페북보니 예뻐서 좋아하는것같은 남자들이 많고.. 좋겠다. 부럽다까지는 아니어도 그런생각이 자꾸 들어요.. 저는 왜이렇게 자신감이 없을까요..?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3개, 댓글 2개
dieyoung
15일 전
열등감의 원인이 뭘까요? 이렇게 외모관련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과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사회적인 문제가 분명히 존재하기에 이렇게까지 외모관련문제가 심적으로 파고 든다는게 안타깝습니다. 비율적으로 여자분들이 꾸밈과 코르셋에 관련해 많은 압박을 받고 자랍니다. 꾸미는것이 점점 자연스러운거같아지고 예뻐져야만 자신의 가치를 증명 받을스 있을거같은 느낌에 점점더 자신의 외모에 열등감을 느끼는거구요. 남자분들을 보았을때 그들은 남자로 태어남과 동시에 그 자체가 너무 귀해서 무엇을해도 칭찬을 해주지만 여자는 사랑받기위한 수식어가 너무나 많이 붙는거 같네요. 예쁘고 애교많고 싹싹하고..등등등 저는 이런것들이 님의 문제가아닌 , 주변의 문제라는거부터 인식하셨으면 좋겠어요. 님은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가치있고 좋은 사람이에요. 외모를 꾸미고 인정받기위해 겉모습을 바꾸는것보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잘하고 그것을 어떻게 발전해 나아가야 할지 고민해보는시간이 좀더 유익하지 않을까요? 누구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일이 잘못된건 아니지만. 겉모습을 위해 치장하는 비용지출이 과연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것인지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15일 전
@dieyoung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