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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11
8일 전
방금 20년전에 죽은 아빠가 얼토당토 않게 꿈에 나왔다. 고등학교 입학 시험 보러간다고 아무도 관심갖지않아 혼자 챙기며 나가는데 왜 레벨 좋은데 안쓰고 거기가는지 물어보며 의아해하신다.... 살면서 아빠가 꿈에 안타나서 이상하게 생각들 정도였는데 생각도 안했는데 안하던 날 걱정까지해준다. 아빠가 죽은지 20년만에 철이 들었나? 살아보니 부모없이 산다는건 정말 힘든거 같다. 안해도 될 고생을 사서하는 기분이랄까? 나같은 경우는 아빠가 인간말종이라 죽어줘서 다행인 경우 이긴하지만 한국 사회 편견이 나를 깔고 보는건 있는거 같다. 좋은 머리를 물려줘 그나마 세상 버틸 뭔가는 주구 떠나서 고맙긴한데 부모없이 살다보니 힘들었다. 로또 사야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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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o1
8일 전
글에서 연륜이 묻어 나오네요 뭔가 뜻이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 좋아질 징조라던지
글쓴이
8일 전
@cocoo1 오호...그사람들이 말하는 뭘해도 말도 안돼게 일이 연속적으로 안풀린다는 3재같은데 그게 풀릴라나봐요^^
cocoo1
8일 전
네 ~ 좋은일 생기려나보네요
글쓴이
5일 전
@qiqi88 죽은 부모님이 꿈에 나타나면 로또사라는 얘기 모르나 봄 로또 1등 당첨자들 꿈중에 다수가 여기에 포함된거 대부분 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