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정신건강
비공개
8일 전
집중력과 끈기가 너무 부족해요..
저는 30살이구요. 집안은 3남매중 둘째이고 여자입니다. 제 문제는 제가 중학교때부터 우울증을 않았는데요. 자세히 생각해보면 초등학생때부터 불안증이 있었던것 같아요. 여튼 그렇게 우울증을 겪으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결과 가장 큰 문제는 어디에 집중을 끈기있게 하지못한다는겁니다. 왜그럴까 생각해보면 내 스스로가 꿈이 있지도 않고 그 일을 정말 하고 싶은 지도 모르겠는것도 있지만 이게 잘 안되면 어떡하지? 하는 그런 부담감과 불안감이 굉장히 컸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을해도 내가 이 일을 끝까지 할수 있을까하는 그런 막연함에 일에대한 집중도가 떨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외로움을 너무 많이타서 일을하더라도 너무 사람들한테 집중을 많이 하다보니 일을 열심히 하지않는 모습에 위에 상사분들한테도 안좋은 인상으로 많이 남기고 그만두곤 했습니다. 물론 짤린 경우도 있었구요. 남들이 보기에는 이런 제 모습이 그저 게을러 보일수도 있지만 제가 이 때까지 살아오면서 제 스스로를 생각했을때 단지 게을러서라고만 말하기는 힘든것같 습니다. 그래서 정신과병원도 여럿차례 다녀도 보았지만 큰 도움을 받고있다는건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 상황이 이러다보니 일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있고 연애 친구관계 인간관계 가족관계 모두 지장을 주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나이가 좀 어릴때는 잚음의 패기로 방패삼아 알바도하고 연애도하고 친구도 자주 만나러 다니고 했는데 나이가 이렇게 먹고 나니 자신감이 확 떨어지면서 그냥 모든걸 다 놓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일도 안하고 친구도 아예 만나지도 연락을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밖에 아예 안나가진 않고요 하루에 한번씩은 꼭 밖에 나가서 강아지와 산책을 합니다. 내가 왜이렇게 됐을까 생각해보면 정말 잘 모르겠지만 제가 3남매중 좀 마음이 여린 편이기도하고 둘째로 살면서 뭔가 그 중간에서의 자리가 어떤 혼란을 가져왔던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그렇습니다. 3남매 중 저만 이렇게 자리도 못잡고 심적으로 잘 흔들리는걸 보면요.. 여튼 지금은 다 놓은 상태이구요. 왜 이런 증상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건지 확실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혼란스러워신체증상불안해강박걱정돼트라우마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1개
ruined
8일 전
자존감을 올려야 합니다. 운동을 해서 몸을 만드시거나 외모를 꾸미시거나 저는 개인적으로 운동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