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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bo0kk
8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3학년이 되는 여고생입니다. 다들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이겠지만 저의 지난 나날들을 살펴보니 계속 이대로 살면 성적도 그대로고 제 마음의 상태도 계속 이런 채로 어른이 될 거 같아서 걱정스럽고 두렵습니다... 감정기복이 심했던 적이 많고 너무 사람에게 의존하려고 그러는 것도 이제는 그만하고 싶어요... 그리고 전 생각이 너무너므너무 많습니다.. 좀 비워내고 싶어요 ㅠㅠ 어떻게 하면 계획대로 살아가면서 자존감도 높이고 생각을 엄청 많이 하지 않게 될까요?
조울증예비고3인간관계중독_집착걱정돼욕심외로워고3생활다짐마음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공부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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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cy37
8달 전
저도 그때 그저 두렵고 혼란스럽기만 하고 남들 다 하는 공부는 손에 잡히지도 않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해요. 그래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물론 각자가 처한 상황이 다르겠지만 마카님 마음이 이해가 돼요. 얼마나 흔들리고 불안하겠어요. 마카님께서 갖고 있는 자원이 무엇인지, 마카님이 지금 어디에 서 있고 장단점은 무엇인지 멈춰서서 잠시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남들은 그 시기에 다들 보채고 달리라곤 하겠지만 스스로 돌보아 주지 않으면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 시대니까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