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나의 이야기
RiRin06
15일 전
역시 바쁘더라구요. 혼자 날다가 추락하고 땅파서 들어가고. 나 혼자 별 ***을 다 하다가도, 너 연락오는 한글자에도 반응하는 내가,. 그저 웃기고 한심하기도 하고. 너무 바보같아서. 이 감정이 그런 바보같은 나에게서 들 끓는... 분노인가? 내가 지금 어떤 마음과 감정으로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조금 전에도 잠깐 통화했어요. 웃기죠. 오늘 아침에만 내가 느낀 많은 감정들에 가작한건 단 4번 뿐이에요. 지금의 감정도 모르겠어요. 답답하고 숨이 턱 막혀서 가슴위로 누가 짓누르는것 같아요. 너무 많은 것들이 나의 위에 올라가져 있는것 같아요. 내가 숨쉬기를 거부하듯 숨을 들이 쉬고 내뱉고.. 오래 참아요. 다시 전으로 돌아왔어요. 무서워요. 오늘 의도치 않게 자해라는 단어를 봐버렸어요. 오늘 아침에 주춤 했어요. 눈물이 나올것 같아요. 눈에 가득 눈물이 찼는데, 흐르지 않으려 노력해요. 바보같아요. 나 괜찮은데. 괜찮은것 같은데.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왜,. 왜 또 이럴까.? 뭐가 힘들까? 나도 모르겠어요. 너무 답답하고 힘들고.. 그래서 친구한테 오늘 술마시자며 약속을 잡았어요. 역시 안좋은 선택인가요? 그래도 친구만나 기쁨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어요. 부디 눈물만 안 흘렸으면 좋겠어요. 어디든 누구 앞이든. 혼자있는 방안이더라도. 제발 울지말았으면. 그렇게 너와 통화를 아주 잠깐 했어요. 그래도 오늘 목소리 들었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젠 그냥 하는 말인지. 그렇게 말하고서 진짜인건지. 아님.. 정말 내 걱정..을 하는건지. 끊기 전에도 ㅇㅇ이 데리고 올께? 뭐라고 말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어쨋던 1한테 나랑 놀으라고 전했을것만 같은 느낌. 그런데 또 1이 너가 뭐하는지도 모르는거 보면, 오늘은 1한테 말 안한것 같아서. 어젠가? 그저께? 너가 1한테 나랑 놀아주라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1이 비슷하게 말했던것 같아서. 나 되게 애같이 구는건 또 아닌가,... 싶어서. 그런데 나 오늘 되게.. ... 아침부터 너무 우울한가봐. 나 또 눈물나오려 그래. 왜 그럴까? 그래도 막 우울하고 정말 많이 슬퍼서 는 아닌것 같아. 아니 아직 기쁨이? 행복이? 그래도 너를 만나서 좋았던 것들이 머릿속에 있어서 내가 지금 눈물 흘리려는 이유를 자각못하고 있는것 같아. 두려워. 조금 뒤에는 진짜 아무것도 못할것 같이.. 우울에 잠길것 같아서. 오늘은 기분이 좋지가 않아. 너도 바쁘고, ㅇㅇ이가 또 놀아달라고 할꺼야- 라고 하는 그 ㅇㅇ이도 오늘은 바쁜듯 싶더라. 적어도 오늘 낮에는말이야. 오후에는 내가 약속이 있어서, 이제 나가면 술때문에 맨정신도 아닐텐데. 그걸 떠나 난 오늘.. 뭔가 기분이 바닥을 기다못해 땅을 파고 들어가는 것 같아서. 아무것도 할... 기분이 아닌것 같아. 오늘은 그냥 잠수가 답인가..? 나 .. 별론가..? 아.. 눈물이 결국,.. 결국.. 망했어. 뭐가 이렇게 힘들고... 힘든지... 모르겠어.....
공허해힘들다무기력해불안해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2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