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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RiRin06
14일 전
별 보러 가고 싶다. 옆에 친구가 혼자 작사작곡해서 부른것 같았는데. 옆에서 자꾸 별 보러 가자 가자 해서, 나는 너에게 별보러 갈래? 라고 보내바렸어. 친구가 옆에서 노래를 불러서 적은 글. 너한테는 그냥 묻는것 처럼 보였을 거고. 당연히 그 질문에 대답이 와서. 또 나는 그게 좋아서. 사실 노래였다고 너에게 말 안하고, 너랑 정말 보러 가고 싶다고 나에게 말했어. 너는 정말 모르는게 없더라. 별도 볼줄 안다는게 신기했고,대단하더라. 그런건 도대체 그렇게 바쁘게 살면서도 ,살아왓을텐데. 어떻게 언제 배운걸까. 그에반면 나는 너무 멍청이라. 너는 나한테 같이 가자고 말해줘서. 전에도 나랑 오래 알고지내고 싶다던 너의 말이. 나도. 나도 너랑 오래 알고지내고 싶어. 오래 알고싶다고. 너도 두려운게 있는것 만큼, 나도 그런것 같아. 어쩌면 똑같을것 같으면서도.. 조금은 다르겠지.? 그냥 같이 누어있고싶다. 우리 둘 이야기소리만 귀에 들어오게. 따뜻함이 조금 받고싶은 걸까? 어리광인가? ..... 왜 자꾸 어리광을 부릴까. 그래서 어제 침대차지만 하던 저 곰돌이를 내 옆에 두었던 걸까. 그래도 조금은 따뜻한 느낌. 그래서 오늘 더 아픈건가? .... 오늘은 조금 . 아니 사실은 많이. 힘들어. 혼자 있기도 싫고.. 조금은 답답하고. 그래서 친구를 불러 술을 마시기로 했어. ..... 오늘 기분 완전... 바닥에 붙듯이 떠다니는 기분이야. 이게 무슨 기분이냐면... 이도저도 아닌 기분. 최악에서 조금의 기대가 있는것 같은 기분? 시간이 빨리가서 저녁에 왔으면 좋겠어. 또 아침이 두렵고 싫고.. 막,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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